글로벌 VR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갈 게임 개발사
글로벌 VR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갈 게임 개발사
  • 김남근 기자
  • 승인 2022.01.03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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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글로벌 VR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갈 게임 개발사

정래승 ㈜픽셀리티게임즈 대표
정래승 ㈜픽셀리티게임즈 대표
사진=김남근 기자

 

 - ‘더 패쳐’ 킥스타터 목표 펀딩 초과달성, 출시 초읽기
 - VR 콘텐츠 지속 개발로 시청각 미디어의 혁명을 일으킬 것

5G의 보급과 메타버스 트렌드에 맞물리며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해가 바뀔 때마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향상된 성능의 VR 기기가 등장하고 있고, VR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아직은 태동기인 만큼 대기업은 물론 많은 스타트업들도 이 분야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VR 게임 산업 초기부터 자신들만의 뚝심을 지키며 성장해온 기업이 있다. 라이즈 오브 더 폴른, 크레이지월드 VR, 더 패쳐 등 다양한 VR 게임을 개발해오며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가고 있는 ㈜픽셀리티게임즈를 이슈메이커가 찾아가 보았다. 

픽셀리티게임즈는 VR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라이즈 오브 더 폴른, 크레이지월드 VR, 더 패쳐 등을 순차적으로 론칭하며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세계 VR 게임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픽셀리티게임즈
픽셀리티게임즈는 VR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라이즈 오브 더 폴른, 크레이지월드 VR, 더 패쳐 등을 순차적으로 론칭하며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세계 VR 게임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 ㈜픽셀리티게임즈

 

반갑습니다. ㈜픽셀리티게임즈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픽셀리티게임즈(대표 이대원·정래승/이하 픽셀리티게임즈)의 대표 정래승입니다. 픽셀리티게임즈는 지난 2017년 4월 설립 이후 VR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게임 개발사로 활동해왔습니다. 초기 VR 게임 시장이 일회성 체험 위주의 콘텐츠로 이뤄져 있는 부분에서 개선점을 느끼고, ‘게이머가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VR 게임의 개발’을 목표로 게임 분야의 실력자들이 모여 출발하게 됐죠. 현재 픽셀리티게임즈는 VR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라이즈 오브 더 폴른, 크레이지월드 VR, 더 패쳐 등을 순차적으로 론칭하며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세계 VR 게임 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오직 VR만이 전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게임을 사랑하는 이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들을 개발해나가는 중입니다”

 

2022년을 맞이해 어떠한 사업내용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픽셀리티게임즈에서는 VR 게임에 대한 R&D를 중점적으로 펼쳐왔습니다. 라이즈 오브 더 폴른, 크레이지월드 VR 등이 이러한 R&D의 산물이죠.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와 축적된 기술력을 집대성해 올해 ‘더 패쳐’의 정식 출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PC와 스탠드얼론 VR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된 더 패쳐는 지난달 국내 VR 기업 중 최초로 킥스타터를 통해 목표 펀딩 초과달성을 이룩했고, 2022년 1~2분기 경 론칭을 통해 게이머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게임 외에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관련 협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VR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는 다양한 요소와 변수가 작용하기에 수준 높은 기술력이 필요한데, 최근 VR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계획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며 픽셀리티게임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들이 늘어났습니다. 개발 능력과 디자인, 네트워크 기술력을 겸비한 픽셀리티게임즈이기에, 올해 2022년에는 지금보다 더 바빠지리라 예상합니다”

 

픽셀리티게임즈가 업계에 어떠한 영향을 주기를 바라시나요?
  “VR, 그리고 메타버스와 같이 키워드 위주로 형성된 트렌드는 본질을 종종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본질적인 요소를 전달하는가’, ‘그 키워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콘텐츠가 어떤 재미를 전달하느냐’를 잊은 채 키워드만 자본 시장에서 주목되기도 하고요. 픽셀리티게임즈는 VR이 단순한 시각적 신기함에 그쳐서는 안 되고, 메타버스라는 단어에만 매몰되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VR만이 줄 수 있는 본질적인 재미를 게임 콘텐츠에 녹여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 받아 ‘VR 콘텐츠를 잘 만드는 기업이 한국에도 있다’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고 싶습니다”

더 패쳐는 PC와 스탠드얼론 VR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됐다.ⓒ ㈜픽셀리티게임즈
더 패쳐는 PC와 스탠드얼론 VR 동시 출시를 목표로 개발됐다.
ⓒ ㈜픽셀리티게임즈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고자 하는 픽셀리티게임즈의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게임 산업에서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은 바로 ‘인력’입니다. 게임을 만드는 것도 사람이며, 만들어진 게임을 즐기는 것도 바로 사람이기 때문이죠. 현재 픽셀리티게임즈는 VR의 가능성을 믿고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이들로 뭉쳐진 집단입니다. 기존 회사에서 검증받은 실력을 지닌 인재들이 새로운 시장에 대한 도전 욕구를 지니고 설립한 회사가 픽셀리티게임즈입니다.

  VR이 아직은 생소한 시장이다 보니 픽셀리티게임즈의 구성원들은 항상 배우는 자세로 포기하지 않고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는 이들입니다. 더불어 게임 개발과 론칭, 운영의 경험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이들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VR 게임 개발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는 존재들이라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멤버들이 픽셀리티게임즈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대표님의 기업가로서의 신념이 궁금합니다.
  “인력이 곧 자산인 저희 픽셀리티게임즈의 구성원들은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볼까’라는 마인드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프로의식을 겸비한 개발자들이 픽셀리티게임즈와 함께해주고 있기에, 개발자가 아닌 저는 개발자들이 더욱 즐겁고 쾌적하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금 유치를 통해 안정적인 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이어야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제게 주어진 일입니다.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시장 모두 남들이 도전하지 않는 시장 초기부터 기술을 다져 나간 기업들이 큰 성과를 거두었는데요. VR 시장에서도 이러한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국내 VR 기업 중 최초로 킥스타터를 통해 목표 펀딩 초과달성을 이룩한 더 패쳐는 2022년 1~2분기 사이에 론칭할 예정이다.ⓒ ㈜픽셀리티게임즈
지난달 국내 VR 기업 중 최초로 킥스타터를 통해 목표 펀딩 초과달성을 이룩한 더 패쳐는 2022년 1~2분기 사이에 론칭할 예정이다.
ⓒ ㈜픽셀리티게임즈

 

앞으로 기업의 중·장기적 비전을 피력 바랍니다.
  “변화의 파도 중심에 놓인 집단이 바로 스타트업이기에 계획은 언제든지 수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비전은 ‘한 번 즐기고 끝나는 1회성 VR 콘텐츠’가 아니라 ‘유저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게임, 그래서 그들로부터 ‘정말 재미있는 VR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 ‘누구보다 VR 게임을 잘 만드는 세계적인 기업’이라고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VR 시장에서 글로벌 성공사례를 만드는 기업이 되고자 하는 픽셀리티게임즈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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