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보험 청구의 ‘조력자’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보험 청구의 ‘조력자’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1.12.23 16: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보험 청구의 ‘조력자’

 

흔히 보험금 청구는 보험설계사를 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들은 보상 관련 업무에는 경험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물론 소송을 진행하게 된다면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야겠지만 그렇지 않고 보험금을 산정하고 관련 조사와 자료 제출은 손해사정사의 고유 업무이다. 1978년 첫 손해사정사 배출 이후 지금까지 관련 업무에서 전문성을 발휘했지만, 여전히 이들을 향한 대중의 시선은 낯설다.

 

ⓒ손해사정법인 현성
ⓒ손해사정법인 현성

 

 

“여러분의 곁엔 늘 손해사정사가 있습니다”
보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두고 이어진 설왕설래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보험이 ‘위기’의 순간 진정한 가치를 발휘한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특히 전 세계적 코로나 팬데믹을 넘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둔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간다. 더욱이 그 어느 선진국보다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현실에서 어쩌면 보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조차 의미 없는 소모전이다.
  그러나 정작 필요한 순간 적법한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어떨까? 이러한 사례는 우리 주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보험사와 고객 사이의 가교인 손해사정사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진 이유이다. 손해사정법인 현성의 이사를 맡고 있는 길종현 손해사정사 역시 ‘줄탁동기’ 즉, 병아리가 세상에 나오려면 어미와 새끼가 알의 안과 밖에서 쪼는 것처럼 이곳의 구성원으로 시너지를 발휘하고자 한다. 손해사정사로서 더불어 손해사정법인 현성의 구성원으로서 그가 이루고자 하는 바가 궁금해 질문을 이어갔다.

 

손해사정사의 길을 선택한 이유는
“소비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 중 하나가 보험가입은 쉽지만 보상받기는 까다롭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는 보험금 청구시 보험사로부터 부당하게 불이익을 보게 된 소비자가 상당히 많다는 것인데, 강자인 보험사로부터 상대적 약자인 소비자를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에 독립 손해사정사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은 희열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보험사로부터 면책 통보를 받아 보험금을 지급받지 못하거나 보험계약이 해지되었을 때, 기타 보상처리와 관련하여 곤혹에 처해있을 때 손해사정사의 업무 범위 내에서 이를 극복하고 상황을 반전시켜 소비자가 제대로 보상받게 되었을 때의 그 희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이 때 손해사정사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손해사정사로서 지금껏 이뤄온 성과들이 있다면
“과거 보험사측에서도 조사 업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였고, 현재는 소비자측 손해사정사로서 고객과 함께 보험사를 상대로 보상업무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양측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오늘보다 내일 더 조금씩 발전하여 객관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공정한 업무처리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전문직으로서의 프라이드를 가지게 되고, 앞으로도 하루하루 발전하는 손해사정사가 되고자 하는 바입니다.”

 

수많은 손해사정사 중 본인만의 차별화는 무엇인지
“손해사정사는 간단하게 생각하면 소비자가 보험금을 제대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력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험금 지급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사정을 잘 파악하여 공감을 얻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보는데 수임 과정에서부터 보험금이 지급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기간 동안 고객과 상당시간 소통하면서 공감을 얻어 최종적으로 처리가 종결된 후 고객분들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고마움을 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손해사정사로서 뿌듯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내가 잘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손해사정법인 현성의 길종현 이사는 “손해사정법인 현성의 일원으로써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다같이 윈윈할 수 있는, 단단한 회사 속에서 단단한 손해사정사가 되고자 하는 것이 바람입니다. 더불어 여전히 소비자와 보험사간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극복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보험금 청구시 보험사로부터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우리 소비자분들의 곁에도 전문 손해사정사가 항상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유념하시기 바란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는 당부의 말로 인터뷰를 마치고자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정찬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