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일자리의 디지털 전환 이끌어가는 '가다'
건설일자리의 디지털 전환 이끌어가는 '가다'
  • 김남근 기자
  • 승인 2021.12.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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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건설일자리의 디지털 전환 이끌어가는 '가다'

㈜웍스메이트 팀사진=김남근 기자
㈜웍스메이트 팀
사진=김남근 기자

 

김세원 대표를 중심으로 비대면 건설인력 중개 플랫폼인 ‘가다’를 서비스하고 있는 ㈜웍스메이트(이하 웍스메이트) 팀이 2021 한국의 인물 대상 - 건설 일자리 플랫폼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건설일자리 매칭의 디지털화,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근로자와 건설회사의 상생을 이끌고자 노력해나가고 있는 웍스메이트 팀은 지난해 11월 이슈메이커와의 인터뷰 이후 플랫폼 가다의 고도화와 함께 금융권, 정부 기관 등으로부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왔다. 웍스메이트는 현재 한국성장금융과 포스텍홀딩스로부터 Pre-Series A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 진출, 기술보증기금 기보벤처캠프 1위 선정,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최 G밸리 창업경진대회 대상 수상, 팁스(TIPS) 선정 등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김세원 대표는 “지난해 이슈메이커와의 인터뷰 이후 질적·양적 모두가 균형 있게 성장하며 웍스메이트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라며 “함께 발로 뛰어준 팀원들이 있었기에 가시적인 지표 성장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성장 속도를 더욱 가속해 건설사와 근로자 모두에게 믿음직한 파트너로 입지를 다져나갈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연재 COO는 “지난 1년간 월 평균 약 45%의 매출 성장은 물론 임직원의 수도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는 웍스메이트가 단순히 편리한 서비스를 만드는 데만 집중하지 않고 초기부터 건설 시장의 어두웠던 부분을 양지로 끌어내고자 하는 철학을 담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이 철학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과도기적 단계”라고 첨언했다. 

  눈앞의 이익보다 건설 인력 플랫폼 시장 자체의 파이를 키우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웍스메이트 팀은 2022년도에 시장의 변곡점을 마련할 것이라 한다. 플랫폼 가다를 처음 기획했을 때부터 염두에 두었던 ‘금융과의 연계’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가다가 건설일자리 매칭의 디지털화,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근로자와 건설회사의 상생을 이끄는 서비스인 만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건설인력 정보의 비대칭성을 극복하고, 금융을 연결하여 긱노동자를 위한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다. 

  끝으로 김 대표는 “건설일자리의 디지털 전환으로 시장에 없는 건설인력 빅데이터를 통해 건설사에게는 임금직불 솔루션을 제공하고, 긱노동자에게는 금융과의 연결로 건설 분야 혁신 기업으로 우뚝 서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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