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혁신’으로 몸캠피싱 잡는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리더’
‘기술’과 ‘혁신’으로 몸캠피싱 잡는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리더’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1.12.01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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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기술’과 ‘혁신’으로 몸캠피싱 잡는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리더’

 

©(주)라바웨이브
©(주)라바웨이브

 

 

디지털 성범죄 중 하나인 몸캠피싱, 이는 피해자에게 화상 채팅을 유도 후 신체의 일부를 노출하게 만든다. 그 후 해당 영상을 유포한다며 협박하여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이다. 매년 몸캠피싱 피해자는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유명인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피해의 대상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스마트폰 보안에 취약한 청소년과 노년층까지 피해가 확대되며 하나의 사회 문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화이트해커 출신인 (주)라바웨이브 김준엽 대표이사는 지난 2014년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성범죄 (몸캠피싱 등) 대응 전문 기업을 설립하여 피해자들의 일상 복귀를 돕고자 했다. 김준엽 대표이사는 “몸캠피싱 피해자들은 금전적 피해뿐 아니라 범죄집단에 협박을 당하는 등 정신적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피해자를 돕고자 했으나 그 수와 규모는 나날이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전문적 기술과 체계적 시스템의 필요성을 인지하게 되어 (주)라바웨이브를 설립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주)라바웨이브는 몸캠피싱 영상 유포 협박에는 CS 시스템(유포 행위 방어, 대응 특허 기술, 어카운트 방해)을, 이미 영상이 유포된 상황에는 LAB 시스템(영상 필터링, 24시간 모니터링, 잔류 데이터 삭제 요청)을 활용해 몸캠피싱 및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한다. 

 

  사실 이슈메이커와 (주)라바웨이브의 인연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두 번의 만남에서 김준엽 대표이사가 강조한 모두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주)라바웨이브의 진중한 발걸음은 어느덧 디지털 성범죄 대응 분야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게 됐다. 김준엽 대표이사는 “자사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구제가 당면이 과제기에 기술 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따라서 해킹 파일 분석 시스템 ‘데이터 인젝션’을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진행하였으며, 추가로 ‘패킷 분석’ 개발과 특허 출원을 이뤄냈습니다. 연구기술개발센터(R&D 센터) 설립을 통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벤처 기업 인증,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렇듯 눈으로 확인 가능한 유형의 성과뿐 아니라 피해자들에게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었다는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받는 순간들이 가장 큰 성과라고 자신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주)라바웨이브는 최근 ‘디지털 성범죄 예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제3회 국제치안박람회에 참가하며 변화와 도전을 향한 묵묵한 발걸음을 끊임없이 내디디고 있다. 또한 IT 보안·디지털 성범죄 대응 선도 기업으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모두가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을 만들겠다는 (주)라바웨이브 김준엽 대표이사. 이슈메이커에서 ‘2021 한국의 인물 대상 - 디지털 성범죄(몸캠피싱) 대응 전문 기업 부문 수상자로 그를 선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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