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미클라트, 신수동·신당동과 나눔가게·희망나눔가게 사업 참여 협약
㈜이르미클라트, 신수동·신당동과 나눔가게·희망나눔가게 사업 참여 협약
  • 김남근 기자
  • 승인 2021.08.26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이르미클라트, 신수동·신당동과 나눔가게·희망나눔가게 사업 참여 협약

김송희 신당동주민센터 동장(좌), 김직 ㈜이르미클라트 대표(우)Ⓒ ㈜이르미클라트
김송희 신당동주민센터 동장(좌), 김직 ㈜이르미클라트 대표(우)
Ⓒ ㈜이르미클라트

 

카페&베이커리 전문점 ‘이르미클라트’와 떡볶이 브랜드 ‘직떡앤 미클라트’(중구 신당매장/마포 신수매장), 김치찌개와 불백(불고기백반) 브랜드 ‘돼찌’를 운영하는 ㈜이르미클라트(대표 김직)가 지난달 20일, 마포구 신수동주민센터(동장 박용석)과 [나눔가게] 참여 협약을 맺은데 이어 이달 6일, 중구 신당동주민센터(동장 김송희)와 [신당동 희망나눔가게] 사업 참여 협약을 맺었다. 

나눔가게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 병원, 학원 등의 기부업체가 물품이나 서비스로 기부에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받은 이웃은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여 ‘나눔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며, 희망나눔가게 사업은 나눔가게 사업과 취지는 같으나, 동 단위 나눔사업으로 우리 동네 상점이 기부에 참여해 지역 내 저소득 이웃에게 직접 나눔을 제공하여 소외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르미클라트는 나눔과 배려의 지역복지 생태계를 만들고자 직떡앤 미클라트 신당매장과 직떡앤 미클라트 마포 신수매장, 직떡 신수본점에서는 매월 각 8가구에, 돼찌 신수본점은 매월 12가구에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김직 ㈜이르미클라트 대표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 돕는 것이 진정한 의미 있는 나눔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며 “요식업 시장 자체가 호황은 아니기에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마땅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었기에 그들과 함께 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협약식에 참여한 최수현 ㈜이르미클라트 이사는 “비록 작지만, 함께 나누며 더불어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희망과 감사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큰 동력이 되어 돌아오는 경험을 나눔가게 참여를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좌측부터) 최수현 ㈜이르미클라트 이사, 박용석 신수동주민센터 동장, 김직 ㈜이르미클라트 대표Ⓒ ㈜이르미클라트
(좌측부터) 최수현 ㈜이르미클라트 이사, 박용석 신수동주민센터 동장, 김직 ㈜이르미클라트 대표
Ⓒ ㈜이르미클라트

 

박용석 신수동장은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우리동네 나눔가게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기로 협의해 준 이르미클라트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수동주민센터도 소외계층에게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송희 신당동장은 “희망나눔가게 사업은 저소득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나눔사업으로, 신당동 희망가게 1호점인 ‘직떡&이르미클라트 신당’은 신당동 제1호 기부천사”라고 피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정찬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