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시민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의 용인‘ 건설
‘시민과 함께, 시민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의 용인‘ 건설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6.01.31 2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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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시민과 함께, 시민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의 용인‘ 건설

100만 대도시 도약을 위한 체계적 도시발전 계획 수립


 


경기도 용인시는 물이 맑고 산이 많아 공기가 깨끗하고 자연환경이 으뜸인 도시로 정평이 나 있다. 용인시는 첨단산업체와 첨단 주거단지, 녹색생태가 공존하는 전국 최고의 친환경 도시로 자리매김했으며, 충의와 효의 고장이며 뿌리깊은 문화를 가진 역사도시이다.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교육문화의 중심지, 수도권의 대표적인 친환경 농업도시이다. 많은 장점 가운데에서도 용인시는 다양한 성격의 문화관광 시설이 시 전역에 입지해 있다는 것을 큰 매력으로 들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한국민속촌,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박물관, 경기도국악당,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자연휴양림, 한택식물원 등 위락ㆍ문화예술ㆍ전통ㆍ자연을 바탕으로 한 관광자원들이 자리해 있다. 



정찬민 시장님의 시정 운영 철학은 무엇입니까?

저는 용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뜻하는 ‘용인지심’을 시정철학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을 존중하며, 시민과 함께 더불어 나누며 꿈과 희망을 이루어가는 도시’ 만드는 것이 민선 6기 시정 이념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러한 시정이념 구현을 위해 취임 후 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시민과 함께, 시민의 중심이 되는 ’사람들의 용인‘ 건설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발품과 눈품, 귀품 등 3품을 파는 현장행정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민생 현장에서 시민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몸소 체험해 최선의 해결방안을 모색, 현장 행정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인권도시인 ‘사람들의 용인’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한 단계 한 단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용인시가 가지고 있는 비전이나 청사진이 있으신지요.


우리시는 조만간 인구 100만 도시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에 따른 도시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도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야 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이에 인성·배려·존중의 사람중심 ‘태교도시 용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세계인들이 찾는 태교도시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시의 시정 비전인 ‘사람들의 용인’을 구현하는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태교도시 조성은 건강한 인성을 키우고, 사람을 배려하며, 사람을 존중하는 인본도시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태교도시 활성화를 통해 용인을 사람냄새와 정이 넘치는 문화 일류도시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여성특별시 용인’의 핵심 시책인 용인 줌마렐라 여성 축구의 탄생에 거는 기대도 큽니다. 민선6기 시정이념인 소통과 배려로 사람들이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는 ‘사람들의 용인’은 바로 줌마렐라 축구를 통해 얻고자 하는 화합이 근간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줌마렐라 축구페스티벌은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여성특별시, 용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회입니다. 용인시의 적극적인 여성상을 표출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태교를 통해 훌륭한 인성을 갖춘 사람을 키우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를 이뤄나가는 용인의 차별화된 인본주의 문화가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시장님의 시정공약 중 중점을 두고 있는 핵심공약과 실천방안은 무엇입니까.


저는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과 지역별 특화된 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우리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투자의 최적지임을 지난해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과 전국 지자체 규제개혁 평가 대통령상 수상으로 이미 확인한 바 있습니다.이를 기반으로 ITㆍBTㆍICT 산업 발전과 체류형 문화관광 산업, 말 산업, 6차 산업에 집중하여 2018년까지 약 6만 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기업유치를 위한 세일즈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또, 도농복합도시의 우수자원을 활용하여 6차 산업, 말 산업 육성과 농촌관광 벨트를 조성하고 주말농장을 확대운영 하는 등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친환경 융ㆍ복합 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100만 대도시 도약을 위한 체계적 도시발전 계획 수립과 미래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인구 증가 추세를 보면 우리시는 이르면 금년 말, 늦어도 2017년에 인구 100만을 넘는 대도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품격 있는 100만 대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대도시준비 TF팀을 설치하여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한국의 지방자치 - 용인시’ 특집을 맞이해 이슈메이커 독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지요?


2016년은 우리 시가 시 승격 20주년이 되는 동시에 100만 대도시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저는 올해를 제2의 용인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로 삼아 우리 시의 새로운 20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내실 있게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100만 대도시 정책 구현을 위한 중기 마스터플랜과 시정의 중장기 계획과 연계하는 종합계획을 마련해 시민욕구와 정책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전국에서 으뜸가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 것이며, 이슈메이커 독자 여러분들도 용인시가 발전하는데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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