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믿음직한 진료, ‘닥터 자일리톨’
제일 믿음직한 진료, ‘닥터 자일리톨’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1.05.12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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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제일 믿음직한 진료, ‘닥터 자일리톨’

 

남녀노소 불문하고 병원을 좋아하는 이는 드물 것이다. 그중 가장 두려운 병원을 꼽자면 아마 치과가 아닐까? 치과를 떠올리면 뒤따르는 고유한 냄새와 소리에 이를 향한 발걸음은 유독 더딜 수밖에 없다. 비록 생명의 촌각을 다투진 않으나 대기실 환자들의 표정은 사뭇 전쟁을 앞둔 군인의 모습처럼 비장하기까지 한 이유이다. 그러나 치과가 두려워 치료를 늦춘다면 결국 악순환은 반복된다. ‘친절’, ‘안전’, ‘신뢰’로 치과의 문턱을 낮추고자 노력 중은 어느 치과의사의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닥터재일치과
©닥터재일치과

 

 

‘인플루언서’ 치과의사
시대가 변했다. 과거에는 인기 연예인과 운동선수 혹은 정치인 등 이른바 유명인의 메시지가 대중에게 영향력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말 그대로 ‘인플루언서’의 일거수일투족이 유명인 못지않은 영향력을 가진다. 더욱이 과거 유명인은 한정된 분야의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었다면 인플루언서는 누구나 될 수 있다. 최근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치과의 시작을 알린 닥터재일치과 이재일 원장 역시 자타가 공인하는 인플루언서다. 2017년 시작한 그의 블로그는 어느덧 1,3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치과 관련 블로그 중 부동의 1위이며 이 원장은 포털사이트 지식인 치과 분야 1위이자 공식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이재일 원장은 개인 SNS와 ‘닥터자일리톨TV’라는 유튜브로 자신의 영향력을 점차 확대 중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증 하나. 치과의사 타이틀 하나라도 남부럽지 않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이재일 원장이 바쁜 시간을 쪼개 대중과 소통하며 올바른 치아 정보를 공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평소 이 원장의 유튜브와 블로그를 즐겨 찾는 기자는 그 답을 찾고자 닥터재일치과로 향했다. 유튜브 속의 밝고 친절한 미소와 긍정적 에너지가 그대로인 이재일 원장을 실제로 마주하며 TV 속 스타를 보는 듯한 묘한 설렘과 함께 첫 질문을 건넸다.

 

 

인플루언서 치과의사 타이틀이 다소 낯설다
”정확히 2017년 1월 1일부터 블로그를 시작했다. 당시 군의관이었는데 개원을 위한 혹은 인플루언서가 되겠다는 큰 그림을 가지고 시작한 것은 아니다. 다만 치아 건강 관련해서 다른 의료인은 어떤 생각일지 검색해보았으나 대부분이 광고성 블로그였다. 내가 만약 일반 환자라면 광고의 홍수 속에 실제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아 보였다. 그게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였다. 치아 정보만을 담는다면 재미없을 것이 뻔했기에 평소 좋아하는 맛집, 여행, 육아 등의 콘텐츠를 블로그에 담았고 이러한 콘텐츠가 꾸준히 누적되니 자연스레 유의미한 성과로 이어졌다. ‘닥터자일리톨TV’라는 유튜브 역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시작했다. 블로그로 쌓아온 기록물을 영상으로 풀어가면 더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소위 유명해진다는 것이 부담되지 않았나
“자기 PR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다. 혹자는 광고비를 지출하며 자신을 알리지만 인플루언서가 되니 내가 전하고픈 메시지를 조금 더 명확하고 많은 이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 물론 메시지의 영향력이 높아졌기에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부담은 존재한다. 그럼에도 많은 환자가 자신의 구강 문제를 블로그, 유튜브, 지식인 등으로 질문하고 이를 해결해줬을 때 더없는 보람을 느낀다. 더욱이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며 내세운 올바른 치아 정보로 치과의 문턱을 낮추고자 하는 가치 역시 현실로 이뤄간다는 만족감이 부담감을 앞선다.”

 

닥터자일리톨에게 치과의사의 길은 운명이었나
“재일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어려서부터 별명이 자일리톨이었다. 이는 치아 건강이 떠오르는 단어이기에 어쩌면 치과의사의 길은 운명이지 않았을까? (웃음) 사실 치과의사가 되고자 하는 바람은 어려서부터였다. 중학교 1학년 미술 시간 미래의 명함을 만들며 당당하게 치과의사 명함을 만들었다. 대부분 치과를 두려워하지만, 개인적으로 치과가 깔끔하고 멋있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실제로 치과의사가 되니 비록 생각했던 것과 달리 몸과 마음은 고되지만, 환자마다 가진 다양한 문제를 진단하고 파악해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과정과 치아 문제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다시금 미소를 되찾아주기에 재미있고 뿌듯하다.”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피력하자면
“예부터 치아 건강이 괜히 오복 중 하나가 아니었다. 비록 생명과 직결한 문제는 아니지만, 치아 문제로 저작 활동이 어려워지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면 소화 기관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연구에서는 저작 활동은 뇌 신경에도 영향을 주며 이는 치매 발병률과도 관련이 있다고 알려졌다. 더욱이 치아의 문제는 신체적 문제뿐 아니라 자신감과도 연결된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치아 건강이 수반된다면 마음껏 웃는 데 거리낌이 없어지며 자신감 역시 높아지게 된다.”

 

©닥터재일치과
©닥터재일치과
©닥터재일치과
©닥터재일치과

 

 

환자에게 제일 가까이 다가가는, 닥터재일치과
이재일 원장이 자신만의 치과를 개원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당연히 강남 중심가 어디쯤 이 원장의 병원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대한민국 의료 산업의 메카인 강남이 아닌 강동구 암사동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 중학교 미술 시간 당시 자신의 꿈을 담은 명함과 약도에서도 강남 지역 치과 원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남겼던 이재일 원장. 비록 강남 지역이 개원의에게 정글과도 같다고 알려졌지만, 자타공인 치과의사계의 셀럽인 이재일 원장이라면 충분히 무혈입성하지 않았을까? 인플루언서 치과의사의 남다른 개원 행보가 궁금해 질문을 이어갔다.

 

 

스타 치과의사의 첫 병원, 강동구인 이유가 있었을까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로 개원 시기가 다소 늦춰졌지만 그만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많아졌다. 물론 번듯한 건물의 강남 한복판에서 닥터재일치과의 시작을 알리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다만 1년 넘게 서울, 경기 지역을 발로 뛰며 스스로가 세워놓은 기준을 만족하는 위치와 장소가 이곳이었다. 지금껏 블로그와 유튜브 등으로 쌓아온 콘텐츠와 치과의사 이재일과 가장 시너지를 발휘할 곳이라는 확신이 섰다.”

 

닥터재일치과를 개원하며 내세운 바가 있다면
“닥터재일치과의 핵심 키워드는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친절’, ‘안전’, ‘신뢰’를 약속하는 병원을 만들고자 했다. 내 가족을 치료하듯 따뜻한 마음으로 어느 순간에도 친절함을 잃지 않고자 한다. 그 어떤 치료도 안전보다 우선시 될 수 없기에 닥터재일치과를 들어서는 누구라도 이곳을 나가는 순간까지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더불어 과잉진료를 배제하고 의료진의 전문성과 독보적 실력, 그리고 아프지 않은 치료로 환자와 의료진 사이의 신뢰를 얻고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왜 닥터재일치과여야 할까
“환자에게 주고 싶은 이로움을 담아 진료하는 것이 닥터재일치과의 미션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각 분야 시술 경험이 풍부한 4인 원장이 함께한다. 이들 모두 2개 전문의 자격증을 보유하며 보다 전문적이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하다. 보통 수개월이 소요되는 임플란트 수술과 달리 이곳에서는 발치와 임플란트 식립이 동시에 이뤄져 이곳에서는 하루 완성 임플란트가 가능하다. 사랑니 역시 첨단 장비와 풍부한 경력의 전문의의 꼼꼼한 진단으로 당일 발치가 가능하다. 치과 치료의 두려움과 통증 최소화를 위해 닥터재일치과에서는 도포 및 가글 마취, 무통 마취기를 이용한 마취, 시술 전 추가 마취의 3단 마취 시스템이 이뤄진다. 이 모든 특화 진료는 대학병원급의 첨단 장비로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기에 가능하다. 더불어 언제나 양질의,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학회 및 연구 활동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구성원들의 자세 역시 저희 치과만의 경쟁력이지 않을까?”

 

치과의 문턱을 낮추기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치과의 두려움은 치료 과정에서의 통증 때문이다. 따라서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곳에서는 3단 마취 시스템이 이뤄지며 전문가 상주하에 수면 마취도 이뤄진다. 또한, 환자는 치아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하지만, 의료진을 포함한 구성원 모두가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지 않는다면 이들은 치아 통증보다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따라서 첫째도 둘째도 늘 친절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치아 건강은 예방이 중요하기에 지역민을 위한 올바른 치아 건강 관리법 등도 꾸준히 전하고자 한다.”

 

좋은 치과의 정의를 내리자면
“닥터재일치과를 개원하며 내세운 바가 좋은 치과의 기준이 아닐까? 정확한 진단으로 과잉진료 없이 환자 맞춤형으로 환자와 소통하며 최소의 치료로 최고의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좋은 치과라 생각한다. 의사가 생각하는 최고의 치료가 꼭 정답은 아니다. 환자 개개인의 생각과 여건을 고려해 해당 환자에게 제일 적합한 진료를 하는 것이 더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의료진과 구성원이 호흡을 맞춰 정체되지 않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성장하는 곳이 좋은 치과이며 저희 치과 역시 이를 현실로 이루고자 최선을 다한다.”

 

 

누가 뭐래도 치과계의 인플루언서인 닥터재일치과 이재일 원장. 그와 처음 마주한 당시 의료인이라는 생각보다 유명인을 만난듯한 반가움이 앞섰지만, 병원을 나서는 순간 그가 전한 희로애락 가득한 개원 스토리와 확고한 의료철학만이 머릿속에 남을 뿐이었다. ‘제일 잘 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환자에게 제일 가까이 다가가며, 제일 믿음직한 진료’는 닥터재일이 하겠다는 그의 다짐이 허투루 들리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하다. 따라서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아프지 않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치과, 암사역 더 나아가 강동구에서 가장 양심적이며 진료를 잘하는 치과, 현재의 4인 원장 체제보다 더 세분화된 시스템 구축으로 100% 환자 맞춤형 치과, 디지털 치료로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치과를 만들겠다는 그의 바람은 어쩌면 이미 이뤄지지 않았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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