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법인영업은 천직, ’하면 된다‘
보험 법인영업은 천직, ’하면 된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1.05.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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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보험 법인영업은 천직, ’하면 된다‘

 

 

언제 들어도 가슴 뜨거운 ’도전‘이란 두 글자. 이는 누구에게나 허락되지만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자세’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 물론 절실함이 더해진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꼭 이루어야 할 혹은 책임져야 할 간절한 무언가가 있다면 이는 분명 도전의 강력한 부스터가 된다고 강조하는 이가 있다.

 

©본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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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컨설팅의 차세대 리더
40~50대에게는 이승철의 노래로 2~30대에게는 소녀시대의 노래 ’소녀시대‘ 중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라는 노랫말이 있다. 물론 해당 노래는 첫사랑에 빠진 어느 소녀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곡이지만 앞서 언급한 가사처럼 우리 삶에서 어리면 할 수 없는 혹은 하기 어려운 일도 많다. 영업에 종사해본 이들이라면 어린 나이가 걸림돌이 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클라이언트에게 어린 나이는 곧 전문성 부족이라는 편견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보험 법인영업의 경우 클라이언트 대부분이 법인 대표이기에 이들과 소통하기 편한 비슷한 연령대의 전문가들이 뛰어난 역량과 성과를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보험 법인영업에서 20대 전문가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국내 최고의 보험 법인영업 전문가그룹인 피플라이프도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피플라이프 오션사업단 현종철 지점장은 지난 발자취가 더욱 돋보이는 이유이다. 지금은 어느덧 30대 중반이 어엿한 전문가가 되었음에도 법인영업에 처음 발을 내디뎠을 20대 당시 그는 동안인 외모까지 더해져 실제 나이보다 더 어리게 보였다. 이러한 이유로 당연히 현종철 지점장도 업무 초기에는 시행착오와 어려움도 많았다. 그랬던 현 지점장이 20대는 법인영업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보란 듯이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동종업계에 알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영업은 천직이라는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 서둘러 질문을 던졌다.

 

 

’피플라이프‘의 법인영업은 기존 보험 영업과 어떻게 다른가
“흔히 생각하는 보험 영업은 개인과 개인의 거래일 것이다. 따라서 지인 중심의 영업 활동이 많아질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이유로 관련 산업 종사자를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반면 피플라이프의 법인영업부에서는 개인보험 영업은 진행하지 않는다. 법인의 세무, 노무, 법률 등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함께 연구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는 ‘경영 컨설턴트’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것이다.”

 

세무사가 있는데 피플라이프의 경영컨설턴트와 함께해야 할 이유가 있다면
“피플라이프 법인영업 업무의 대부분은 재무, 그중에서도 절세와 관련된 부분이 많다. 당연히 절세 전문가인 세무사가 따로 있는데 굳이 피플라이프의 경영 컨설턴트에게 해당 업무를 맡길 필요가 있겠냐는 물음이 뒤따른다. 우선 세법은 매년 바뀌는데 세무사의 경우 다양한 세무 관련 업무와 신고가 이어지기에 의뢰인의 요청이 있기 전까지는 해당 내용을 먼저 분석하고 알려주는 경우가 드물다. 더욱이 컨설팅을 병행하는 세무사 사무실도 많지 않다. 반면 우리는 클라이언트의 요청 전에 회사와 구성원 모두 매년 변화하는 세법을 공부하고 적응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고 이를 제공한다. 단순히 절세뿐 아니라 창업부터 엑시트까지 모든 과정의 컨설팅이 가능하기에 피플라이프 법인영업부를 찾지 않을까?”

 

초창기 어린 나이의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었던 영업 비책이 있을까
“업무 특성상 이 일을 처음 시작한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수입이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반면 저는 이 일을 시작하며 가정을 이루고 아이가 생겼다. 가장의 책임감으로 마냥 성과를 기다릴 수는 없었다. 절실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었다. 누구보다 빠르게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며 전문성을 키워왔다. 당시의 시간이 큰 자산이 된 것은 분명하다. 혹자는 법인영업에서 어린 나이는 단점이라고 하는데 인정하는 부분도 있다. 다만 젊음이 가지는 장점도 분명 있다. 열정과 체력이다. 거절의 반복 속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두드리니 문은 열리더라. 더욱이 법인영업 역시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기에 비즈니스 마인드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며 가장 쉬운 길은 ’진심‘이다. 결국, 절박함과 책임감, 그리고 전문성과 진심이 지금의 저를 만든 가장 큰 힘이다.”

 

법인영업의 직업적 매력을 꼽자면
“사회 초년생이 보험 영업에 뛰어드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고소득이다. 특히 법인영업은 금액의 단위부터가 다르니 노력 여하에 따라 큰돈을 벌 수 있다. 하지만 수입이 전부는 아니다. 흔히 ’부자가 되려면 부자 옆에 있으라‘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가 만나는 클라이언트 대부분이 산전수전 다 겪은 경영자들이기에 이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업무를 진행하고 이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만으로도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자산이 된다.”

 

향후 경영컨설턴트로서 이루고픈 바는 무엇인지
“인생의 우선적 가치가 가족이다. 가족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이뤄야 한다. 특히 1년 전부터 지점장으로서 저를 믿고 함께하는 구성원도 점차 늘어났다. 이들이 가족은 아니지만, 이들 역시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일확천금은 아니더라도 구성원 모두가 금전적 여유를 가지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면 그보다 나은 삶이 있을까?”

 

그는 인터뷰를 마치며 보험 영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최근 SNS 등에서 보험 종사자들이 외제 차와 명품을 자랑하며 자신의 부를 과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법인영업은 보통 상위 10% 계약의 8~90% 차지한다. 따라서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쉽게 생각한다면 오히려 시작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 피플라이프 오션사업단 현종철 지점장. ‘하면 된다’는 인생관으로 절실하게 이어온 그의 도전은 여전히 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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