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김보민이 선보인 소셜 브랜드 '블루템버린'
패션디자이너 김보민이 선보인 소셜 브랜드 '블루템버린'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1.03.11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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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패션디자이너 김보민이 선보인 소셜 브랜드 '블루템버린'

2019FW 뉴욕 패션위크 공식 초청 디자이너 김보민이 새롭게 선보이는 소셜임팩트 패션브랜드 ‘블루템버린(BlueTamburin)이 공식 런칭도 하기 이전에 GFC(Global Fashion Collective)를 통해 세계 4대 패션위크(파리, 뉴욕, 런던, 밀란)와 도쿄, 밴쿠버 패션위크에 동시 초청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세계 4대 패션위크에 한국 디자이너가 동시 초청을 받은 일은 우리나라 패션 역사상 최초의 성과로, 세계무대를 대상으로 K-패션디자인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파리·뉴욕·런던·밀란에서 개최되는 세계 4대 패션위크는 글로벌 패션시장의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로서, 패션업계 종사자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린다. 도쿄 패션위크는 세계 5대 패션위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캐나다 밴쿠버 패션위크 또한 북미대륙에서는 두 번째로 큰 패션행사이다. 그만큼 전 세계 패션과 뷰티산업, 미디어는 물론 패션피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이다.
각각 일주일 정도 개최되는 세계 4대 패션위크의 직접적 경제효과만 약 3조원으로 추정되며, 이 기간동안 소개되는 패션디자인들이 약 1,500조원 규모의 전 세계 패션시장의 방향을 결정 짓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블루템버린은 특이하게 20여년 경력의 패션디자이너 김보민과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사업가 이건호 대표가 함께 런칭한 브랜드이다. 이들은 패션에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 사람들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킨다는 미션을 가지고 블루템버린을 탄생시켰다. 블루템버린이 스스로를 우리나라 최초의 소셜임팩트 패션 브랜드라고 칭하는 이유이다.

그러한 이유로 블루템버린은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소다살롱(소수의 소리가 모여 다수의 의견이 되는 Social Diversity Salon), 달리다굼달리다꿈(‘달리다굼, Talitha koum’은 소녀여 일어나라는 의미의 아람어로서,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이들을 지지하는 공모전), 하트챌린지(Heart Challenge) 등 패션을 매개체로 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셜임팩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블루템버린을 세계4대 패션위크와 도쿄 패션위크에 동시 공식 초청한 GFC(Global Fashion Collective) 또한 “블루템버린의 디자인 우수성은 물론, 세상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패션에 담아낸다는 브랜드 철학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GFC는 세계 패션업계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여 세계 4대 패션위크와 도쿄 패션위크에 공식 초청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패션실용전문학교 김신우 학장은 “패션업계에서는 김보민 디자이너의 블루템버린이 세계 4대 패션위크에 동시 초청을 받은 것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세계 3대 영화제에서 동시 초청을 받은 것과 같은 성과로 평가한다. 우리나라 패션디자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일 인만큼, K패션디자인의 우수성을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모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K-패션디자인 역사에 새로운 성과를 안긴 블루템버린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에 개최되는 밴쿠버 패션위크를 통해 공식 런칭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올해 가을에 열리는 22SS 패션위크와 내년 봄에 열리는 22FW 패션위크에 나누어서 세계 4대 패션위크와 도쿄 패션위크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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