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 냄새 나는 ‘리더’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 냄새 나는 ‘리더’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1.03.10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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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 냄새 나는 ‘리더’
 

누구나 행복한 내일을 꿈꾸고 준비한다. 반면 현실은 언제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개인의 힘으로는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며 설사 예측한다고 해도 막을 수 없는 힘, 보이지 않는 힘 등으로 실패가 당연시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소 100년 이상 복지 사회 실현에 앞장선 미국 혹은 유럽 선진국과 달리 급격한 경제 성장에만 집중한 대한민국은 이제야 복지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현실이다. 따라서 최근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등의 투자와 재테크로 스스로 미래와 노후를 준비하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다. 코로나 팬데믹 등 그 어느 때 보다 불확실성이 넘치는 경제 위기 속 예상치 못한 실패와 난관은 더 가혹하게 다가올 것이다.

 

©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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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던 김재은이 하면 다르다
누군가를 처음 만난다면 그 사람의 호감은 5초 안에 결정된다. 흔히 어떤 이를 만났을 때 첫인상이 좋았다면 향후 그와 어떤 관계를 맺더라도 긍정적 기대가 뒤따를 것이며 반대의 경우에는 무엇을 하더라도 부정적 생각이 앞설 것이다. 이는 초두효과라 불리는 첫인상의 중요성이다. 더욱이 갈수록 복잡하고 다원화된 시대를 살아가며 올바른 인간관계의 시작은 호감 있는 첫인상 만들기다. ‘세일즈’ 관련 종사자들에게도 첫인상은 상당히 중요하다. 상대와의 첫 만남에서 호감을 전할 수 있다면 계약으로 이어지는 확률은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근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이유로 이미지 메이킹 교육이나 관련 서적을 찾는 데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을 투자하는 이유이다. 프라임에섯 명문 지점 김재은 지점장 역시 누구를 만나든 호감으로 다가가는 첫인상이 자신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를 만나기 위해 평택의 어느 사무실을 방문했을 당시 환한 미소로 구성원들과 열정적인 토론을 나누는 한 사람의 모습에서 그가 김 지점장임을 짐작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반면 지금껏 일부에서는 ‘세일즈’, 즉 영업 활동은 그 가치를 인정하기보다 의심과 비난의 눈초리를 먼저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어떤 산업군에서도 이를 배제하고 성장할 수 없다. 특히 최근 많은 경제 전문가들 역시 세일즈처럼 솔직한 일은 없다고 입을 모은다. 노력의 여하에 따라 무한한 가능성도 처절한 실패도 맛볼 수 있는 진정한 노력의 가치가 바로 영업이다. 키 작고 보잘것없었던 24살 늦깎이 대학생에서 이른 나이에 프라임에셋 명문지점의 리더가 된 김재은 지점장 역시 마찬가지 생각이다. 누구보다 영업의 가치와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았던 그는 이른 나이에 보험영업에 자신의 인생을 걸었다. 해당 업무를 시작하며 김재은 지점장은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도전하며 전문성을 길러왔다. 보험을 향한 오해와 편견 속에서도 ‘김재은이 하면 다르다’라는 것을 증명해온 그의 스토리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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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가치를 좇다
김재은 지점장은 기자가 지금껏 만나 그 누구보다 솔직한 인터뷰이였다. 대부분 영업 관련 종사자와의 만남에서 해당 업무를 시작한 계기를 물어본다면 다들 거창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며 자신을 포장한다. 반면 김 지점장의 경우 흔히 보험영업에 첫발을 내디딘 누군가처럼 돈을 벌고자 이 일을 시작했다며 오히려 기자를 당황케 했다. 하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그에게 돈이 전부가 아니었다. 따라서 김재은 지점장은 최근 보험영업에 뛰어들거나 준비 중인 이들에게 누구보다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다. 그는 “보험영업은 돈이 아닌 고객 만족에 가치를 두면 그 어느 직업보다 직업적 만족감과 매력이 높은 것은 물론 오랫동안 이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흔히 보험영업을 레드오션이라지만 오랜 시간 버틸 수 있다면 누구에게나 블루오션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영업은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입니다. 돈을 좇기보다 가치를 좇는다면 누구에게나 부와 명예는 자연스레 뒤따를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자신을 별 볼 일 없던 사람이었다고 소개한 그가 치열한 보험영업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책이 있을까? 김재은 지점장은 뻔한 이야기지만 목표와 비전 설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그는 지금도 매년 버킷리스트를 정리해 하나씩 완성하며 해당 내용을 SNS로 지인과 공유한다. 어찌 보면 너무나 평범한 내용이지만 매년 새해 목표를 세워본 사람이라면 목표와 비전을 설정한 후 이를 실행하며 완성하기란 그 무엇보다 어려운 일임을 잘 알 것이다. 더불어 김 지점장은 보험영업을 바라보는 좋지 않은 시선을 뛰어넘고자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시간이 지나자 경험과 지식은 피와 살이 됐으며 고객의 보험청구는 누구보다 자신 있게 됐습니다. 이처럼 스스로 전문성을 키우며 고객의 신뢰를 높였고 이는 가장 강력한 저만의 무기이자 보험영업을 바라보는 오해와 편견을 깨는 지름길입니다“라고 전했다.
 

일반인이 달리기에서 우사인 볼트를 이길 방법은 그보다 먼저 달리는 것이다. 김 지점장은 프리랜서라는 영업 업무의 특성상 한없이 게을러질 수 있지만, 누구보다 자기관리에 집중했다. ‘김재은은 역시 다르며 후배들의 산증인’이 되고 싶다는 프라임에셋 명문 지점 김재은 지점장. 그는 마지막으로 ”많은 분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자 하며,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이 상하관계 혹은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함께 일하는 동료로서 목표와 버킷리스트를 서로 만들어나가고 함께 이루어 나가는 그런 사람 냄새가 나는 그런 관리자가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인터뷰를 마쳤다. 단기적으로는 현재 함께하는 구성원들의 100% 정착과 본부장 승진을, 장기적으로는 평택 지역민을 위한 정도를 걷는 보험사 혹은 청구센터를 만들고 싶다는 그의 다짐이 헛되이 들리지 않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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