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펫이 제시하는 '물멍'으로 코로나블루 극복하는 법
테이블펫이 제시하는 '물멍'으로 코로나블루 극복하는 법
  • 손보승 기자
  • 승인 2021.02.13 01: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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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손보승 기자] 

테이블펫이 제시하는 '물멍'으로 코로나블루 극복하는 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인테리어나 심신 안정을 위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 활동을 찾는 사람들도 증가했다.

 

특히 물을 멍하니 바라보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가 물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모습만으로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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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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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안정감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은 여과기에서 나오는 소음이다. 전선이 하나씩 추가되는 부담도 있고 주기적인 환수를 해줘야 되는 부분 때문에 선뜻 침실이나 원룸에 어항을 두기가 망설여지게 된다.

 

하지만 '테이블펫'의 무환수 어항은 "물갈이 없이, 여과기 없이, 그리고 악취 및 소음이 없는" 방법으로 소비자들의 불편함과 두려움을 해소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소음이나 냄새가 발생하지 않아 작은 원룸에 사는 1인 가구 거주자도 어항을 쉽게 들일 수 있고, 자연 연못과 같은 생태계를 조성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학생들의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다.

 

테이블펫의 강성원 대표는 '무여과', '무한수' 어항의 매력에 대해 "마치 연못을 떼어 집에 들여놓은 것처럼 자연스럽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고, 주기적인 물갈이 대신 꼭 필요한 경우에만 환수를 하면 되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하다"며 "더욱이 소음이 없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도 원룸에 사는 1인 가구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수초와 미생물을 통해 자연 정화되는 균형만 잘 맞는다면 오히려 물고기를 더 건강하게 키울 수가 있다"고 전한다.

 

 

©테이블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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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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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펫은 소비자들한테 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 작은 공간에서 수초만 기르기를 원하시는 소비자들을 위한 "수초기르기 세트", 더 다양한 생태계를 만들어 줄 수 있는 "25큐브, 30큐브 DIY 세트", 테이블펫에서만 볼 수 있는 "낮은 자반 수경식물 수초 어항 세트(23로우, 40로우)" 등 많은 신제품을 출시한 상태다.

 

코로나19로 늘어난 '집콕족'들은 '쿼런팅 가드닝(격리와 식물가꾸기의 합성어)'을 하기도 하는데, 이라고 자가 격리를 하며 식물을 기르는 것인데, 테이블펫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반려 물고기와 함께 반려 식물도 키울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신제품을 계속 연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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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웅 2021-02-26 14:15:22
테이블펫 제품 사용중인데 적극추천합니다.... 특히 물생활 처음하는 분들...테펫으로 왠만하면 테펫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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