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 개원의 바이블 ‘주주컴퍼니’
성공적 개원의 바이블 ‘주주컴퍼니’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1.02.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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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성공적 개원의 바이블 ‘주주컴퍼니’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유명 의대 진학은 사회적 부와 명예를 달성하는 성공의 지름길로 인식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의료계 과당 경쟁 속에서 하루에도 수많은 병원이 생겨나고 사라지길 반복하며 의사가 되는 것이 곧 성공이라는 공식도 점차 깨지고 있다.

 

©주주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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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컨설턴트가 제공하는 컨설팅의 본질
병의원 개원가에서는 레드오션이 시작됐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 동네 의원의 폐업률이 이를 증명한다. 지난 한 해 하루 평균 2.9곳의 동네 의원이 문을 닫았다. 원인은 대형병원의 쏠림 탓이다. 개원의 사이에서도 과거와 달리 개원만으로 장밋빛 미래를 보장하지 못함을 잘 알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전공의 공부에만 매진했기에 개원 과정에서의 다양한 돌발 상황에 능동적 대체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개원가에는 이미 많은 사람이 전문가를 자처하며 자신만의 개원 노하우를 개원의에게 소개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개원 시장에서는 여전히 양질의 개원 정보에 목마름을 느끼며 자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기관을 찾아 나서고 있다. 관련 산업 역시 치열해진 시장경쟁 속 레드오션을 극복하기 위한 병의원 마케팅 방법도 치열해지고 있다.
 

매년 8%를 넘던 병원급 폐업률이 2018년에는 급기야 문을 여는 병원보다 닫는 병원이 많은 폐업률 역전 현상을 보였다. 2017년 상급 종합병원 부담을 줄인 보장성 강화 대책으로 동네 병·의원의 경영난이 불가피했던 것. 병원은 정부 규제와 정책 하나에도 존폐의 기로에 설 수 있기 때문에 제반 법률을 비롯한 운영 전반의 전문 지식이 필수이다. 의료법에 기반한 맞춤 채널로 성공 정석을 다지고 있는 주주컴퍼니 이기주 대표를 만나 그 중요성에 대해 들어 보았다.

 

©주주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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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컴퍼니의 시작이 궁금하다
“병원 일을 시작하며 우리나라 의료사업의 15년 동안의 성장과정을 지켜봤습니다. 한국의 의료시장과 의료마케팅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성장했지만, 그에 걸맞은 의료서비스, 내부 구성원들의 체계적인 의료시스템, 병원을 찾는 고객의 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는 컴플레인들을 현장에서 몸으로 느끼며, 병원컨설팅 회사 설립의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주주컴퍼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그간의 성과가 있다면
저희는 병원 컨설팅, 개원 컨설팅, 메디컬 브랜딩, 병원 서비스 교육과 의료 시스템을 만들고, 병원코디네이터, 상담실장 양성 교육을 하고 있어요. 쉽게 말해 병원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병원은 의료진만 있다고 설립이 되진 않아요. 의료진을 중심으로 각 부서별 의료기사와 의료보조 인력의 구성이 잘 되어야하고, 시스템상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준비가 잘되어야 해요. 병원 브랜딩을 위한 모든 준비 저희가 함께해드리고 있습니다. 019년 베트남 호치민에 병원 설립과 메디컬 세미나 기획이 있습니다. 2020년 병원 코디네이터, 상담실장 병원 임상 오프라인 강의를 시작으로 많은 선생님들의 관심을 받아 온라인 강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왜 주주컴퍼니여야 할까
“첫 번째, 각 병원의 본질에 맞는 컨설팅을 제안 드리고 있습니다. 현 병원 컨설팅 업계는 만들어 놓은 회사의 시스템에 병원이 따라가는 방법으로 운영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많은 병원 관계자분들과 미팅을 하면서 기존의 컨설팅 업계의 문제점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컨설팅 전 4주의 진단과 현장에 직접 방문 모니터링을 통해 현 병원의 진료철학과 운영방식, 매출과 마케팅, 인사 부분을 완전히 인지한 상태에서 컨설팅이 시작됩니다. 두 번째, 병원 근무 경력 10년 이상의 컨설턴트가 직접 컨설팅 합니다. 기존의 병원 컨설팅 업계는 광고나 마케팅 전공자 이거나 메디컬 강사를 하셨던 분들이 컨설팅을 진행해서 병원이라는 특수한 업무의 인지가 부족했기 때문에 병원 컨설팅 후 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이를 개선하기 병원 근무 경력이 있는 컨설턴트로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개원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마케팅 포화 상태인 한국의 의료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다른 병원과의 뛰어난 차별점과 의료진의 진정성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진들은 병원의 마케팅만 잘되면 성공적인 개원, 곧 매출이 잘 나오는 병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 병원을 찾는 고객의 트랜드는 변화 되었습니다. 쉽게 병원을 검색할 수 있고, 의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스마트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다른 병원과 차별성이 확실히 드러나고,  병원 방문 후에도 꾸준히 관리가 잘되는 병원을 다시 찾게 되는 거죠. 의료 시장이 빠르게 발전된 만큼 겉포장은 잘되어 있지만, 고객이 재방문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한국의 의료진들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요. 이제 준비하셔야 합니다.”

주주컴퍼니와 이루고픈 장밋빛 미래가 궁금하다
“궁극적인 목표는 한국 의료시장의 진정성을 도출하는 것입니다. 병원의 컨설팅으로 병원을 성장시키고, 외부강의를 통해 실무진들을 메디컬 전문인으로써 널리 영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청소년 직업훈련 특강을 통해 병원 일을 꿈꾸는 청소년의 구체적인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평생 멘토링 하겠습니다. “


이와 같은 주주컴퍼니의 노력으로 짧은 시간임에도 개원가에서 입소문만으로 동종 업계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시스템 구축과 상호 신뢰로 병·의원 개원 전문 기업으로서 발돋움하길 원한다는 이기주 대표. 불필요한 포장을 벗기고, 병원의 본질을 중심으로 컨설팅 방향을 제시하다는 그의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주주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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