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움직이는 ‘ALL IN ONE SIGNATURE’
세상을 움직이는 ‘ALL IN ONE SIGNATURE’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1.02.08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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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세상을 움직이는 ‘ALL IN ONE SIGNATURE’

2018년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투자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지금은 누구나 알만한 글로벌 프롭테크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미국의 스타트업인 ‘오픈도어’에 손 회장이 거액은 투자한 이유는 무엇일까? 부동산 산업 고유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주택 가치를 평가하는 알고리즘으로 신속 정확한 거래가 가능했던 신개념 서비스가 부동산의 미래라는 판단에서였을 것이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부동산 산업과 첨단 과학 기술의 만남, 국내 부동산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엘리어스 주식회사
©엘리어스 주식회사

 

 

 

엘리어스, 부동산 산업의 판을 흔들다
불과 10여 년 전까지도 우리는 좋은 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발품을 파는 것이 유일한 정답이라는 생각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수많은 부동산 중개 기관이 우리 주위에 존재했지만, 내 눈으로 직접 봐야 그 가치를 믿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그 어떤 자산보다 규모가 크기에 그럴 수도 있지만, 어쩌면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복덕방 주인의 부정적 이미지와 전문성이 부족했던 당시 부동산 시스템의 믿지 못해서가 아닐까?
 

정확히 햇수로 10년 전 국내 모 기업에서 부동산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론칭했다. 이후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프롭테크(Prop Tech)가 대세로 떠올랐다. 이는 부동산자산을 뜻하는 ‘Property’와 기술을 뜻하는 ‘Tech’의 합성어로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 4차 산업 시대를 앞두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인 프롭테크 시대가 열리며 똑똑한 부동산 시장으로의 재편을 예고했다. 지난 2019년 설립된 엘리어스 주식회사 역시 기존 부동산 산업의 틀을 깨며 자신들만의 전문성과 시스템으로 국내 프롭테크 산업의 중심에 서고자 한다. 2021년 2월 이슈메이커가 엘리어스 주식회사 이경미 대표를 찾은 이유이기도 하다.

 

©엘리어스 주식회사
©엘리어스 주식회사

 

 

여전히 프롭테크를 낯설게 느끼는 이들이 많다
“당연하다. 엘리어스 주식회사 역시 완성된 프롭테크 기업이라기보다 점차 프롭테크로 나아가고 성장하는 기업으로 알아줬으면 한다. 지난 2019년 회사를 설립하며 이곳의 네이밍처럼 ‘ALL IN ONE SIGNATURE’ 즉, 우리의 고객이 되며 서명 한 번으로 모든 부동산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가치를 뒀다. 이곳의 주요 서비스는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뉜다. 우선 중개법인 쪽에서는 흔히 말하는 고급 주거지 중개에 중점을 둔다. 주식회사에서는 고급 주거와 자산관리 컨설팅은 물론 분양 대행과 시행까지도 이뤄진다. 최근에는 ‘한비서’라는 브랜드로 공유 오피스 사업도 시작했다.”

 

부동산 사업의 다각화,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앞서서도 언급했듯이 엘리어스 주식회사는 기존 부동산 시장의 판을 바꾸는 종합부동산 기업이자 프롭테크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오랜 시간 관련업에 종사하며 이 일의 매력을 누구보다 크게 느끼고 있지만 낙후된 중개시스템과 이로 인한 외부의 오해와 편견이 여전히 아쉬웠다. 엘리어스 주식회사를 설립한 이유이기도 하다. 기존 프롭테크로 불리던 플랫폼에서는 여전히 허위매물이나 과장 광고 등의 문제가 존재한다. 반면 이곳에서는 단순 거래에 그치지 않고 의뢰인의 니즈를 모두 리스트화 하며 시설물 체크까치 마친 리포트를 정리해서 제공한다. 이러한 데이터가 축적된다면 기존 플랫폼을 개선한 우리만의 프롭테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도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글로벌프롭테크 과정을 진학하며 전문성을 쌓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어떤 성과들이 있는지
“짧은 시간이지만 동종 업계에서 엘리어스의 이름이 많이 알려졌다. 우리의 지향점인 프로페셔널리즘, 즉 전문가 집단이라는 인식이 높아졌다. 단순히 계약 건수가 많고 매출이 높은 것보다 ‘엘리어스는 정말 다르구나’라는 외부의 평가가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그렇다고 매출이나 계약이 부족하진 않다. 이는 기본 중에 기본이다(웃음).”

 

함께 일하는 구성원의 역량도 중요할 것 같다
“물론이다. 특히 부동산 산업의 부정적 시선은 진입장벽이 낮다는 데서 시작이다. 따라서 엘리어스만의 확고한 인재상이 존재한다. 첫 번째는 인성, 두 번째는 전문성, 세 번째는 스스로 일할 줄 아는 능력이다. 특히 인성을 가장 중요시하는 이유는 부동산 업무는 구성원 간의 경쟁이 아닌 화합이 이뤄질 때 그 성과는 배가 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업무 경험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동종 기관과 비교해서 엘리어스만의 가장 큰 차별화이자 경쟁력인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마련되어 있기에 인성을 갖춘 인재라면 이곳에서 핵심 인재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좋은 부동산의 정의를 내려본다면
“모두의 조건과 상황이 같을 수 없기에 의뢰인이 진정 만족할 수 있는 부동산이 가장 좋은 부동산이 아닐까? 엘리어스 주식회사 역시 의뢰인의 편에서 의뢰인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부동산을 소개하며 누구나 알고 인정할 수 있는 종합부동산 기업이자 프롭테크 기업으로 대한민국 중개시스템을 바꾸는 그 날까지 우리의 전문성과 역량을 키워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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