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공연 ‘우리, 다시 : The ballet’ 비대면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국립발레단 공연 ‘우리, 다시 : The ballet’ 비대면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0.12.24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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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국립발레단 공연 ‘우리, 다시 : The ballet’ 비대면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우리, 다시 : The ballet’가 오늘 베일을 벗는다.

 

KBS 대기획 ‘우리, 다시 : The ballet (더 발레)’(CP 유웅식, 연출 고세준)는 국립발레단(강수진 단장)이 코로나 19로 멈춰버린 대한민국의 대표 명소 곳곳에 찾아가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선보이는 대국민 힐링 프로젝트다.

 

국립발레단은 무대별 다양한 콘셉트를 시도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및 예고편에서는 염전, 대숲, 고궁, 비행연습장 등 광활하고 아름다운 대자연을 무대 삼아 국립발레단이 최선을 다해 공연을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가수 폴킴의 특별 무대와 코로나 19 여파로 취소돼 아쉬움을 안겼던 대표 발레 공연 ‘호두까기인형’의 비대면 공연이 일부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다. ‘우리, 다시 : The ballet’은 이색적인 언택트 공연을 통해 문화생활에 목마른 대중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고 안방에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립발레단 강수진 단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지쳤을 국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잊을 수 있기를 바란다. 프로그램 본편에서도 소개될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꿈과 희망이 있다’는 문구를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혀 본방송의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무대 밖으로 나온 발레 공연의 아름다움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다시 춤추게 하고자 기획된 ‘우리, 다시 : The ballet’은 비대면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KBS 대기획 ‘우리, 다시 : The ballet’는 24일 오후 10시 5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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