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풀스윙’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풀스윙’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0.11.04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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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풀스윙’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야구’는 과거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데 그쳤다면 최근 직접 즐기는 스포츠로 변화 중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도 스크린 야구는 스크린 골프의 아성을 뛰어넘을 정도였고 동네 어디에나 야구 아카데미 하나씩은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더욱이 사회인야구를 즐기는 이들도 증가하며 오락이 아닌 스포츠로서 이들을 위한 배팅 연습장이나 전문 연습 공간의 수요도 점차 늘어나는 상황이다.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갑을 관계가 아닌 모두가 상생하는 배팅센터 협동조합

결혼 후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는 목표밖에 없었던 한 직장인이 있었다. 유일한 취미가 야구였던 그는 퇴근 후 야구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들렀던 어느 공간이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줄 그때는 몰랐다. 그가 연습을 즐겼던 공간은 포수 미트와 글러브를 제작하는 제조사 대표님이 마련한 공간이었다. 하루 이틀 옆에서 보고 들으며 야구 글러브 제작의 매력에 빠졌다. 치열한 고민 끝에 결국 미트/글러브 제조사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후 글러브를 만들면 만들수록 자신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커졌다. 영원한 동행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는 다시금 도전에 나섰다. 평범한 직장인이 어느새 글러브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게 된 것이다. 그의 도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브랜드 론칭 전 시행착오를 줄이며 브랜드 노출에 최적화된 장소가 배팅장이라는 결론이 섰다. 과거 동전을 넣고 배트를 휘두르던 배팅장의 모습은 아니었다. 야구 동호인에게 야구의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화된 장소를 만들고자 또다시 도전에 나섰다. 배팅장 관련 시설 전문가와 영업 전문가와 합심해 새로운 배팅센터를 론칭했고 자신은 첫 지점의 운영을 맡으며 그 시작을 알렸다. 이는 소위 ‘노빠꾸 풀스윙’을 모토로 기존에 없었던 차별화된 배팅센터를 선보이고자 하는 풀스윙 배팅센터 청주점 김원호 대표의 이야기다.

 

©풀스윙 배팅센터
©풀스윙 배팅센터

 

풀스윙 배팅센터를 설립하며 내세운 바가 있다면
“풀스윙은 기존의 배팅센터나 가맹 사업과는 다소 다른 방향성을 가진다. 각 지점이 본사와 갑을 관계가 아닌 점주들이 공동체를 이루는 하나의 협동조합 형태를 만들고자 한다. 본사가 성장하는 브랜드보다 점주 각각의 전문성을 지점에 입히고 서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며 조화를 이루는 것에 초점을 둔다. 각 지점은 풀스윙이라는 네이밍과 머신, 그리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정신 공유하려고 한다.”

 

 

왜 풀스윙이어야 할까
“풀스윙 배팅센터에서는 피칭 머신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연식구가 아닌 경식구를 사용하는 배팅장에서 모두가 즐겁게 야구를 즐기려면 안전이 보장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안정적 성능이 중요하다. 구속도 느린 공부터 최고 140km까지 구현하기에 초보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모두 이용 할 수 있다. 더불어 이곳 배팅장은 케이지를 확장할 수 있다. 자동으로 변형되는 센터의 케이지는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때로는 배팅장으로 때로는 연습장으로 활용 가능한 트랜스포머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짧은 시간임에도 이뤄온 성과가 있을까
“풀스윙은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풀스윙 1호점인 청주점을 제가 운영하지만, 영업 대표님을 통해 우리와 뜻을 함께하고자 하는 이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또한 풀스윙 배팅 센터 이외에도 최근 안성 지역에 오픈한 대형 쇼핑센터 내 대형배팅센터 시설 시공을 맡으며 풀스윙의 기술력을 널리 알렸다. 저 역시도 청주점을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지역 야구팬에게 양질의 서비스로 야구 저변을 확대할 수 있었던 점이 성과가 아닐까?”

 

 

풀스윙 배팅센터 청주점만의 차별화를 꼽자면
“앞서 언급한 ‘플렉스 베이스볼’이란 저만의 글러브 브랜드 론칭도 풀스윙 청주점과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제품 제조·개발 과정에서 이곳 배팅장을 찾는 이들의 피드백은 시행착오를 줄여주며 출시 이후 브랜드 노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고객 역시 글러브 수리를 위해 굳이 멀리 가거나 택배를 보내지 않아도 전문가인 제가 센터에 상주하기에 연습을 즐기는 동안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평소 궁금한 글러브 관리법이나 제품별 성능 등도 상세히 정보 공유를 하기에 풀스윙 청주점을 찾는 이들의 만족도가 높다.”

 

 

본인이 생각하는 야구의 매력은 무엇인가
“사실 어려서는 야구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순간 야구가 직업을 바꾸고 인생을 바꿀 정도로 야구가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어느 하나를 꼽기 쉽지 않으나 세분화된 각 포지션의 어울림이 톱니바퀴처럼 움직일 때 좋은 결과를 내며 본인에게 공이 오지 않아도 항상 시뮬레이션하며 준비하고 긴장해야 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풀스윙 배팅센터와 함께하는 장밋빛 미래를 그려본다면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야구 저변 확대가 목표다. 시설이 됐든 지원이 됐던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도우미가 되고자 한다. 이렇게 만들어갈 인프라로 야구를 그만둔 후 다른 일을 선택하기 어려운 엘리트 선수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싶다.”
그리고 풀스윙 배팅센터에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풀스윙 배팅센터에서 자신있게 풀스윙 하시고, 야구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멋진 홈런한방 날리시라고 응원드리고 싶다.

 

 

인터뷰를 마치며 김원호 대표는 끝까지 상생을 곱씹었다. 고객과의 상생, 점주와의 상생은 물론 동종 기업들과도 진정성을 나누며 경쟁이 아닌 상생으로 야구 산업의 파이를 키우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싶다는 그의 한 마디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는 이유였다.

 

©풀스윙 배팅센터
©풀스윙 배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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