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놋토시계, 비대면 체험 서비스 전개
시계와 스트랩을 조합하여 나만의 시계를 만들 수 있는 커스텀 워치 놋토가 코로나19로 인해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비대면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를 할 수 있지만, 실제 착용했을 때 시계 사이즈는 어떤지, 스트랩의 길이는 얼마나 남는지, 실제 컬러는 어떤지 등, 온라인에서 해결할 수 없는
고객의 궁금증을 영상통화로 가로수길 갤러리숍의 어드바이저들이 해결해 줄 예정이다.
비대면 체험 서비스는 네이버 예약에서 희망하는 시간을 예약하면 인스타그램의 영상통화를 통해 진행이 되기 때문에 예약한 시간에는 인스타그램 어플의 다이렉트 메세지를 확인해야 통화가 가능하다.
놋토시계를 전개하는 (주)아이벨의 대표 이정준은 "코로나19로 인해 방문 구매가 힘들어짐에 따라 온라인 구매를 위한 고객분들의 제품 문의가 증가하고있는 추세이다.이에 대응하기위해 비대면 영상 서비스를 계획하게 되었다"라고밝혔다.
자료제공=아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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