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Education] 원월드어학원 브라이언, 정수진 원장
[Prime Education] 원월드어학원 브라이언, 정수진 원장
  • 민문기 기자
  • 승인 2015.12.22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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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민문기 기자]



판교 최고의 ‘외국어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터



 

 

 


최근 우리 대한민국은 ‘영어공화국’이라 불릴 만큼 외국어에 대한 교육열이 뜨겁다. 특히 성인 가운데 외국어 회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며, 직장인들과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색 있는 학원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잦은 야근 등으로 어학원을 다니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이 많은 것 또한 현실이다. 이에 바쁜 직장인들의 시간에 맞춘 효율적인 학습시간 분배로 단기간에 큰 학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어학원이 있어 눈길을 끈다.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원월드어학원(이하 원월드)’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원월드를 이끌고 있는 브라이언, 정수진 부부 원장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매일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어학원을 개원하기 전 반년 동안 8개국을 함께 여행하던 두 원장은 여행 가운데 수많은 만남들과 경험을 통해 외국어 교육 사업에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정수진 원장은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의 세계를 이해하고 경험하기 위해서는 언어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언어로 통하는 하나의 세계’라는 뜻을 담아 ‘원월드’란 이름을 짓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판교 테크노밸리는 젊은 IT 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어, 인근의 성인들이 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이곳에서 외국어 공부에 매진 중이다. 

 
현재 원월드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총 4가지 외국어 교육이 진행되며, 다가오는 12월에는 스페인어 과정까지 도입될 예정이다. 모든 수업은 입문과정에서부터 고급 비즈니스 회화까지 레벨별로 수업이 준비돼 있다. 그 중 ‘글로벌 토픽토론’이 특히 눈에 띄는데, 시대 환경을 인식하고 인간과 자연을 생각하는 교육을 위해 브라이언 원장이 직접 개발한 커리큘럼이다. 또한, ‘스타터 코리안’ 과정은 외국인이 서바이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어학원에서 자체 개발한 수업으로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모든 교육이 학습자 위주로 진행된다는 점도 원월드만의 경쟁력으로 보인다. 브라이언 원장은 “저희는 ‘원장=강사=학생’을 기본 원칙으로 학생의 관점에서 교육이 시작됩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현재 정수진 원장은 일본어를, 브라이언 원장은 한국어를 학원에서 학생의 신분으로 공부하면서 학생들의 입장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있다. 

 
한편 정수진 원장은 유네스코 문맹 퇴치 운동 사업에 재능기부를 했었으며, 네팔 지진 이후에는 원월드 어학원 자체적으로 유니세프를 통해 후원 모금활동도 벌였다. ‘외국어교육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고 강조하는 브라이언, 정수진 원장. 그들은 마지막으로 자신들의 ‘교육사업’이 ‘자선사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목표에 대해 밝혔다. 원월드만의 즐거운 외국어 교육이 글로벌 리더 양성으로 이어지길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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