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레미제라블', 연극으로 즐기는 명작의 가치
[이슈메이커] '레미제라블', 연극으로 즐기는 명작의 가치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0.08.18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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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레미제라블', 연극으로 즐기는 명작의 가치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명작의 가치는 언제 어디서도 빛을 발휘한다. 프랑스의 거장 빅토르 위고의 장편 소설 ‘레미제라블’ 역시 마찬가지다. 그가 노트르담 드 파리 출간 30년 후 완성한 레미제라블은 16년이란 집필 기간을 걸쳐 완성된 대작이다. ‘불쌍한 사람들’, ‘미천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빅토르 위고의 역작이자 인류 문화의 보물이라 칭송되는 세기의 작품이다. 이러한 레미제라블은 지금껏 전 세계에서 소설은 물론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대중과 소통했고 한결같은 명작의 가치를 증명했다.
 

 

‘2020 연극의 해’를 맞아 새로운 장발장이 연극 ‘레미제라블’로 돌아왔다. 전 세계적 코로나 펜데믹으로 공연 문화계가 직격탄을 맞은 상황에서 이번 공연은 문화계에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고 연극 활성화를 위해 연극인들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창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연극 ‘레미제라블’. 특히 이번 연극은 오현경, 박웅, 임동진, 문영수 등 원로 배우와 윤여성, 이호성, 이재희 등 중견 배우들이 보여주는 품격 있는 무대와 1,400여 명의 오디션 지원자 중 발탁된 젊은 배우들이 보여주는 화합의 무대는 시대를 아우르는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욱이 이번 연극은 새로운 공연과 스타 탄생에 갈증을 느낀 관객들에게 대한민국 연극계가 희망을 담아 다시 출발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다.
 

 

사진=김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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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8월 7일부터 16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됐던 연극 ‘레미제라블’은 지난 8월 7일 프레스콜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오랜만의 펼쳐진 대작 연극이었기에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1부와 2부로 나눠 2시간 20분가량 진행된 이날 공연은 명품 배우들이 펼치는 숨이 멎을듯한 연기, 대작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 화려한 무대 장치와 조명, 그리고 명작의 가치와 무게감을 고스란히 담은 연출로 관객을 압도했다.
 

 

연극 레미제라블의 예술감독이자 장발장 역을 맡은 윤여성 감독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 평생 연극을 지켜 주신 선생님들과 무대를 함께한 동료들, 이번에 함께 못하는 연극인들의 희망을 안고 이 작품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작품으로 첫 연극 데뷔를 신고한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은 “첫 연극으로 이런 훌륭한 작품을 만나 다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두 달 가까이 연습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개인적으로도 워낙 대작인 만큼 어떻게 해야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작품과 선생님들께 누가 되지 않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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