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열까지 기분 좋은 병원
하나부터 열까지 기분 좋은 병원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0.07.3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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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하나부터 열까지 기분 좋은 병원

 

©뮤즈클리닉 인천점
©뮤즈클리닉 인천점

 

 

여전히 피부 관리 혹은 시술을 사치로 여기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보이는 모습의 중요성과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맑고 깨끗한 피부는 어느새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주위를 둘러보면 어는 곳에나 피부 관련 의료 기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피부 진료의 홍수 속 환자는 과연 어떤 병원의 어떤 진료를 선택해야 할까? 환자의 외적인 가치와 마음을 존중하며 하나부터 열까지 기분 좋은 병원을 만들고 싶다는 뮤즈 클리닉 인천점 문형석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나다움’을 간직하며 자연스러운 ‘미’의 기준을 만들다

과거의 누군가도, 2020년을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첫인상의 중요성은 늘 강조되어왔다. 흔히들 누군가를 만났을 때 그 사람의 호감도와 고정관념은 3초 안에 결정된다고 하며 당시 만들어진 이미지는 오랜 시간 이어진다. 따라서 최근 다양한 이유로 많은 이가 호감 높은 첫인상을 만들고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 다수의 전문가는 긍정적 첫인상의 만드는 중요 요소로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꼽는다.
 

우리가 병원을 찾았을 당시 의료인에게 기대하는 이미지가 있다. 탈모를 치료하는 의사의 머리숱이 적거나 한방 다이어트를 추천하는 한의사의 뱃살이 출렁거리며 안과의사의 시력이 나쁘다면 해당 의료인의 의술을 쉽게 신뢰하기 어려울 것이다. 피부 관리 혹은 시술을 위해 관련 의료 기관을 찾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뮤즈클리닉 인천점을 찾는 이들은 이른바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듯한 문형석 원장의 훈훈한 외모에서 병원의 신뢰도와 호감도가 첫 번째로 높아졌다고 한다. 이러한 지역민의 평가에 손사래 치며 겸손을 표하는 문 원장의 좋은 병원 만들기가 궁금해 질문을 던졌다.

 

 

첫 개원을 뮤즈 클리닉과 함께한 이유가 있나
“이전에도 많은 의료 기관에서 근무했으나 최근까지 뮤즈클리닉 강남점에서 봉직의로 일하며 당시 좋은 기억 많았다. 최근 고품격 프라이빗 서비스를 지향하는 피부과가 늘어나며 문턱 역시 높아졌지만, 뮤즈 클리닉의 지향점은 친절함과 합리적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점 역시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바와 가장 잘 맞았다.”

네트워크 병원임에도 본인만의 색깔은 필요하지 않았을까
“물론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어쩌면 뮤즈 클리닉은 피부 클리닉의 문턱을 낮추는 캐주얼한 공간일 수 있다. 반면 뮤즈 클리닉 인천점은 최신 고가의 장비 특히 레이저 장비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캐주얼한 공간임에도 프라이빗 클리닉과의 접점을 찾아가고자 한다. 이 부분은 의료의 본질이라면 제가 제공할 수 있는 의술 이외에 시술 이후 처치 및 관리, 친절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도 제공하고자 한다. 더욱이 병원 인테리어에서도 여성 고객의 취향에 맞춰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됐으며 특히 파우더룸은 포토존으로도 인기가 높다.”

훈남의사로 소문이 자자하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다만 저도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평소 피부나 외모 관리에 소홀하지 않다. 이 역시도 투자이기 때문이다. 제가 먼저 최신의 시술과 관리를 받아봄으로써 환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환자의 궁금증에 자신 있는 답변과 상세한 안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점이 저와 병원의 신뢰를 높이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했다.”

다가오는 8월, 여름의 중심에서 전문가로서 전하고픈 피부 관리법이 있을지
“정보의 홍수 속에 수많은 피부 혹은 뷰티 관리법이 온라인에서 떠돌기에 누구나 피부 전문가를 자처한다. 이들이 전하는 관리도 중요하고 시술도 필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상시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며 아무리 두껍게 발라도 2~3시간이면 효능이 사라지기에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실내에서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이들도 많은데 책을 볼 수 있는 정도의 빛이라면 자외선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기에 실내에서만 활동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피부 관리나 시술을 사치로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사실 노화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다. 하지만 동년배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리가 뒷받침된다면 이들보다 한 단계 노화를 늦출 수 있으며 관리가 이어질수록 그 격차는 벌어진다. 물론 피부 관리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 이들의 의견도 공감한다. 하지만 외모가 경쟁력이 된 이 시대 자신을 적극 어필하기 위해선 보이는 모습도 중요하며 그 시작은 깨끗한 피부이다.”

문형석 원장이 지향하는 ‘미(美)’의 기준이 궁금하다
“사실 불과 얼마 전까지도 과한 성형과 관리가 대세였다. 하지만 최근엔 피부나 미용 의료기기 역시 ‘자연스러움’과 ‘나다움’을 어필한다. 개인적으로도 같은 생각이다. 과한 투자나 관리로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것보다 본연의 모습을 간직하며 조금씩 자연스레 변화하며 이뻐지는 것이 올바른 관리이며 아름다움이라 생각한다.”

인터뷰를 마치며 그가 생각하는 좋은 병원의 정의가 궁금했다. 문 원장은 숨 쉴 틈도 없이 환자가 병원에 왔을 때 하나부터 열까지 기분 좋은 병원이라 답했다. 단순히 시술과 치료의 목적으로 찾는 공간이 아닌 게 세심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신경 쓰고 케어해 힐링하며 돌아갈 수 있는 피부 클리닉을 만들고 싶다는 뮤즈 클리닉 인천점 문형석 원장.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며 만족을 전해주도록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의사가 되고 싶다는 그의 진심이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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