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르샌드 퍼퓸바디로션, 프랑스 고급향으로 출시 한달만에 완판
프랑스 수입향으로 출시한 '르샌드 퍼퓸바디로션' 3종이 출시 한달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 되어 sns에서 화제다.
르샌드 관계자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가장 중요한 매개체는 바로 향기이다. 한국에서의 흔한 향이 아닌 프랑스 고급 수입향으로 만든 짙으면서도 은은한 바디로션을 런칭해 길걷다 뒤돌아 볼정도의 매력을 발산할수 있고, 유럽 수입향으로 한국에서의 최종패키지를 완성해, 제품 가격또한 가성비가 좋아 많은분들이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명품바디로션을 선보이고 싶었다" 라고 전했다.
이에 덧붙여, "한국에서는 보기드문 프랑스향을 수입하여 국내 SNS에서도 핫한 반응을 보이는것 같다. 제품향에만 집중하기보다, 뛰어난 성분과 흡수력 그리고 모든 피부에 사용할수 있는 순하고 산뜻한 제형이라 더욱더 국내에서 인기가 있는것 같다. 해외 진출 이후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폴 등 전세계에서의 인기 또한 실감하고 있다 "고 밝혔다.
르샌드 관계자는 "퍼퓸바디로션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간의 향기에 대한 다양한 모든 제품을 출시 준비중 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르샌드 모든제품은 국내온라인공홈 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편집샵, 국내 편집샵 그리고 해외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르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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