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미래 분석으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교육 컨설턴트
꿈과 미래 분석으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교육 컨설턴트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0.06.18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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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꿈과 미래 분석으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교육 컨설턴트


 

ⓒHi-Edu 교육연구소
ⓒHi-Edu 교육연구소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며 입시를 앞둔 고3 학생들은 비상이다. 수시 성패를 좌우하는 학생부가 백지 상태이니, 수시 학종만 대비하던 학생들은 자포자기 상태. 게다가 해외 대학입학에도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올해를 기회로 보고 재수에 나선 대학 1학년생이 늘면서 국내대학 진학은 그야말로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진퇴양난에 빠진 고3 학생들은 세대와 정책 문제를 논하지만 무의미하다. 분명한 것은 정확한 가이드가 중요한 만큼 전문 진학 컨설턴트의 정보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Welcomes You Let’s Succeed Together
지난 해 초 대한민국의 최고 이슈메이커는 단연 드라마 ‘스카이캐슬’이었다. 한 편의 드라마가 연예계는 물론 교육, 문화, 사회, 정치 등 대한민국 전 분야에 미치는 파급력은 대단했으며 입시경쟁이라는 소재는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기에 충분했다. 이는 입시 다양화, 자율화, 복잡한 전형 방식이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교육계의 슬픈 자화상이기도 했다. 스카이캐슬 방영 이후 입시 컨설팅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전까지 소위 돈 좀 있는 집안의 자녀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던 입시 컨설턴트. 입시를 앞둔 이들에게 복잡한 전형 방식을 꿰뚫고 맞춤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는 입시 컨설턴트와 입시 코디네이터는 드라마 속에만 존재하지 않음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수험생의 대학 입시 전략을 지도하는 입시 컨설턴트가 더는 낯설지 않다. Hi-Edu 교육연구소(이하 하이에듀)의 정경숙 소장은 “교육환경과 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더라도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그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먼저 준비해 성공적인 진학을 이끄는 것이 진학 컨설턴트의 사명이다.”라며 진학 컨설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능동적인 교육컨설팅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교육계가 갑작스런 변화를 맞이한 2002년 당시부터 대입 전략을 연구해 온 입시 전문기관 ‘입시명가’에서 출발한 현재의 하이에듀는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대한민국 입시의 역사와 함께해 온 전통 있는 컨설팅 전문기관이다.
 

정경숙 소장은 과거 내신 위주의 수시 전형으로 진학의 방향성을 잡지 못해 힘든 수험생이나 해외에서 공부해온 유학생들이 불확실한 미래로 걱정하는 모습에서 이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해보자는 큰 뜻으로 입시 컨설팅에 뛰어들었다. 다수의 진학 컨설팅 기관이 커미션을 위해 무분별하게 진학에 집착하는 현상을 종식시키고 싶었던 것도 큰 이유였다. 그런 의미에서 그의 비전은 남달랐다. 정 소장은 외국계 은행의 마케터를 거쳐 해외 유명 뮤지컬의 국내 공연 기획자로 커리어를 쌓아오며 꿈의 소중한 가치를 강조하는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했다. 남편의 해외 주재원 발령으로 아이들이 재외국민 학생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재외국민특별전형을 연구하게 된 정 소장은 누가 뭐래도 유학생의 국내 대학입학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밖에 없었다. 정경숙 소장은 “학생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에 공감한다. 무엇보다 성적만을 강조하는 진학이 아니라 꿈을 분석해 삶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컨설턴트가 진정한 전문가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하이에듀만의 철학을 밝혔다.

 

ⓒHi-Edu 교육연구소
ⓒHi-Edu 교육연구소

 

 

부모의 마음을 담은 진학 컨설팅 전문기관
입시는 수험생 혼자만의 몫이 아니다. 고3 학생을 둔 가족 모두가 입시 모드에 돌입하게 된다. 특히 각종 입시 설명회에서는 학부모들이 양질의 입시 정보 획득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수험생보다 힘든 1년을 보내야 하는 학부모를 위해 하이에듀는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입시 분석 자료를 블로그와 카페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대부분 동종 기관에서는 유료로 제공되는 자료의 무상 제공은 물론 이를 이해하기 쉽게 분석하고 요약한 자료까지 공개하고 있다. 이후 본격적인 상담을 원한다면 몇 년이 걸리더라도 책임지고 지원 준비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추가비용 없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상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학 진학 준비를 위한 동행자가 되는 곳이 바로 하이에듀이다.
 

정 소장은 “우리도 아이를 키운 부모이기 때문에 학생의 꿈을 위해 함께 인내해 나가는 시간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다. 때론 장시간 언쟁을 벌이기도 하지만 긴 시간 다져야 벽돌집처럼 안정된 미래를 건설할 수 있다는 믿음에 즐거운 마음으로 고통을 분담한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을 공감하는 것부터가 진학 컨설턴트의 본질이라고 덧붙였다. 재외국민 국내 의대 입학실적과 해외고 졸업자의 국내 명문대 입학 실적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하이에듀는 앞으로도 수험생의 꿈을 위해 열린 정보 제공에 매진할 계획이다.
 

 

하이에듀의 네이밍은 전쟁과 같은 입시경쟁에서 상처받고 고통스러워하는 많은 수험생들을 위해 보다 높은(HIGH) 미래로 인도하며, 어떤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인사(HI)할 수 있는 인재를 만들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하이에듀의 컨설팅은 스카이캐슬처럼 진로 결정자가 되고자 하지 않는다. 단지 불확실한 진로로 걱정하고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신뢰 있는 진로 안내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정 소장은 “오피스리스 업무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노트북 하나로 네트워크상에 있기만 하면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만들어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라며 평생 수험생의 부모로 살아가는 일이 쉽지 않지만 그들의 미래를 위해 가치있는 일을 한다는 책임감으로 대한민국의 진학 전쟁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말을 맺었다.

 

 

인터뷰 내내 가득했던 정경숙 소장의 긍정적 에너지는 이후에도 쉽게 가시질 않았다. 따라서 미처 인터뷰에서 담지 못한 정 소장의 솔직한 속내와 전문가로서 확고한 비전은 간단한 서면 질의응답을 통해 이어가도록 했다.

 

ⓒHi-Edu 교육연구소
ⓒHi-Edu 교육연구소
ⓒHi-Edu 교육연구소
ⓒHi-Edu 교육연구소

 

 

교육 컨설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피력하자면
“현재 대한민국 수험생에게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따라서 학생들이 정말 필요한 준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면서 때로는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위해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할 때도 있다. 무조건 편한 길로만 아이들을 이끄는 것이 좋은 교육은 아니다. 꿈을 위해 당장 눈앞의 편안함을 버려야한다는 것을 학생과 공유하고 함께 짊어지며 마지막 순간에 당당한 학생을 만들어주기 위함이 바로 교육컨설팅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하이에듀에서 이뤄온 성과는 무엇인지
“사실 학생들과 이루어온 하이에듀의 모든 합격 실적이 다 눈물겹게 감동적인 성과다. 그 중 재외국민 국내 의대 입학실적과 해외고 졸업자 국내 명문대 입학 실적이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재외국민전형으로 국내 의대 입학한 학생의 상당수가 하이에듀 학생이다. 재외국민전형은 무조건 쉽다는 편견과 달리 재외국민 국내 의대 입시는 정말 전쟁과 같다. 해외 교육 시스템 속에서 공부하며 하나의 방향이 아닌 다각적인 방향에서 전 세계 어떤 환자와도 그들의 언어로 고통을 듣고 공감하며 치료할 수 있는 준비된 의료인으로서 학생을 준비시켜온 과정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확신한다. 더불어 어린 시절 한국교육의 그늘을 피해준다는 명목으로 학력 미인정의 대안학교와 국제학교 해외조기유학들을 선택하다가 오히려 막다른 골목에 놓인 학생들을 해외고 졸업자 국내 수시 전형이라는 전문적인 컨설팅 업무로 꿈의 대학인 SKY에 입학시킨 사례가 가장 뿌듯한 실적 중 하나다.”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는데 힘든 순간은 없었나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하이에듀의 큰 그림을 완성해가며 겉모습보다는 내실을 중요시 했고 인터넷 공간으로 충분히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며 상호 신뢰를 쌓고자 했다. 따라서 오피스리스 업무시스템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노트북하나로 네트워크상에 있기만 하면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업무환경이 되도록 만들고자 했다. 처음에 강남의 멋진 건물에 있어야만 상담을 받고자 했던 부모님들이 이제는 어느 시간 어느 장소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하이에듀의 시스템을 믿고 따랐다. 이외에도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나 자신도 부모였기에 이겨낼 수 있었다. 내가 먼저가 아닌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장을 공감하는 것에서 시작했고 이는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가끔 단체 상담 메신저에서 지나친 관심과 걱정을 하는 학부모에게 다시 모진 조언을 전하는 경우도 있다. 이로써 계약이 깨지기도 하며 욕설도 듣지만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 그 방법이 해당 학생에게 최선이었기에 싸움을 피하고 계약을 유지하고자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이 쌓이며 학부모들은 진정성을 알아줬고 이는 하이에듀만의 매력이자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성공적 입시를 바라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는지
“성공적인 입시는 무언가를 피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 아닌 그 선택이 최고이기 때문에 정해진 것이어야 한다. 한국이 싫어서 유학을, 해외가 싫어서 국내 진학을 결정하는 컨설팅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양하고자 한다. 수험생 자신이 정한 진로에서 무엇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 고민하고 현실적 가능 방법과 잠시 돌아가야 한다면 효과적 숨 고르기 방법은 무엇인지 부모와 학생이 함께 고민하고 결정해야 한다. 유학 경험이 있는 분들은 알겠지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자 해외 대학 진학을 선택했지만 되려 더 좁은 인간관계 속에서 돌아오는 경우도 많다. 이는 무언가를 피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는 부모들도 학생 못지않게 연구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교육 컨설팅을 부정적 시선으로만 바라보기보다 전문 컨설턴트 못지않은 입시 연구와 분석으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검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컨설팅을 활용하길 바란다. 부모가 많은 것을 알수록 컨설턴트 역시 더욱 긴장하고 노력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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