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 전문점 창업! 중화요리 대중화 전략으로 성공 열어가는 "징차이짜장"
중화요리 전문점 창업! 중화요리 대중화 전략으로 성공 열어가는 "징차이짜장"
  • 서재탁 기자
  • 승인 2020.05.12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00원 짜장면으로 불황기 상황 속, 가성비 통한 안정적 운영 초점

중화요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외부 영향이나 불황의 여파를 많이 받지 않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중화요리 메뉴는 가격이 비싸고 양이 많아 주문에 부담을 느끼게 된다. 짜장면은 대부분 5천원에서 6천원대이고 중화요리는 이보다 훨씬 가격이 높기 때문에 부담이 따를 수 밖에 없다.

적당한 양과 부담 없는 가격(가성비)으로 중화요리전문점의 대중화를 선언하는 ‘징차이짜장’은 예외다. 2,900원 짜장부터 술과 식사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1만원 대 전후의 고급 중화요리 메뉴 구성이 돋보인다. 가족 단위 고객 혹은 모임 성격에 따라 기호에 맞는 세트메뉴 선택도 가능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2,900원 짜장면과 1만원 대 메뉴 구성이 무엇이 남겠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징차이짜장’은 낮은 비용 책정을 통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가성비 메뉴를 내놓으며 매출 증대를 이뤄 나간다. 앞에서 언급된 술과 식사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메뉴들은 다양화를 통해 객단가가 상승했다는 것도 띈다.

또한 쉬운 조리시스템을 적용해 주방과 홀 인력을 최소화 함으로써 많이 팔고 많이 남기는 방식의 판매 전략으로 매출은 올리고 비용은 줄이는 효율적인 성공 전략으로 이어졌다. 최근 대부분의 외식업 시장이 불황의 직격탄을 맞고 있지만 징차이짜장 만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이유다.

여기에 바이러스 이슈로 배달 창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배달 브랜드의 강점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가성비 전략과 메뉴의 맛, 퀄리티 덕분에 테이크아웃 판매 비중도 높아 매출 다각화가 이뤄진다.

매장 관계자는 “’1-2인 가족이 많은 시대에 양도 많고 가격도 높은 중화요리에 대한 편견을 과감히 탈피한 브랜드"라면서 "2,900원 짜장면부터 1만원대 전후의 요리 메뉴와 배달 및 테이크아웃을 동시에 운영하며 축적된 성공 운영 전략은 불황에 더욱 강한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징차이짜장’ 중동점은 30평 15개 테이블 기준 월 매출 8천만원 대를 기록 중이다. 영업이익은 3천만원 대에 이르기도 해서 가격은 싸지만 많이 팔린 ‘박리다매’ 전략이 통한 실질적 매출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2-2276-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이슈메이커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신진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