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모두가 행복한 인사·노무 꿀팁
노사 모두가 행복한 인사·노무 꿀팁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0.05.07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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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노사 모두가 행복한 인사·노무 꿀팁

 

사진제공=최수영 노동법률사무소
사진제공=최수영 노동법률사무소

 

21C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사회. 노동자와 사용자를 따로 두고 각자의 이익만을 바라볼 수는 없다. 그 어느 때보다 고차원적이고 다원화된 사회이며 근로자와 사주 모두는 힘을 모아 함께 이윤을 창출하는 운명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대사회는 노사 간의 원활한 소통과 이해, 그리고 상생이 필수다. 반면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 이윤 분배에 있어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하며 충돌을 야기하며 이는 기업을 넘어 국가적 손실을 불러온다. 이러한 현실에서 노사 모두가 만족하고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행복경영을 위한 인사·노무 꿀팁을 전하는 노력 중인 이들이 있다.

화해와 상생으로 건전한 노동 환경 조성
누구를 만나더라도 그 사람의 호감도는 3초 안에 결정된다. 첫인상이 중요한 이유이다. 첫 만남에서 첫인상이 긍정적이었다면 그 상대와는 무엇을 하더라도 긍정적 기대가 뒤따르겠지만 반대의 경우 기대치 역시 낮아지게 된다. 기자뿐 아니라 대중의 인식에 각인된 노무사의 이미지는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사무실과 약자의 편에 선 강단 있는 중년 남성의 모습일 것이다. 따라서 신진 여성 노무사와의 인터뷰는 다소 선입견을 더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수영 공인노무사와의 첫 만남에서 기자의 판단은 어리석은 편견이었음을 깨달았다. 부드럽고 친절한 미소에 당장에라도 고민을 털어놓고 싶었고 그 이면에 감춰진 따뜻한 카리스마는 어떤 일을 맡겨도 원하는 바를 이뤄줄 것 같은 믿음이 생겼다. 더욱이 3명의 신진 노무사가 내뿜는 열정과 에너지는 다소 어두운 노무사 사무실의 이미지를 더욱 밝혔다. 기자뿐 아니라 이곳을 찾는 이들도 최수영 노동법률사무소의 첫인상에 긍정의 기대가 넘치지 않았을까? 기존의 편견을 확실히 깨고자 질문을 던졌다.

 

왼쪽부터 김수빈 노무사, 최수영 대표 노무사, 이승철 노무사 사진=김갑찬 기자
왼쪽부터 김수빈 노무사, 최수영 대표 노무사, 이승철 노무사 사진=김갑찬 기자

 

 

신진 여성 노무사만의 강점이 있다면
“여전히 노무사는 남성적 성향이 강한 직업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많다. 물론 이전까지 사업주와 근로자 중 다수가 남성이었기에 관련 분쟁 역시 남성 노무사와 함께하는 것이 익숙했을 수 있다. 하지만 시대가 변했다. 성별을 구분 짓고 싶지 않지만, 저만의 강점은 꼼꼼하고 섬세하다는 점이다. 전문성은 대부분의 노무사가 갖췄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의뢰인 역시 다른 노무사들과의 상담 경험이 있음에도 저와의 만남 후 친절하고 편안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고맙다는 피드백이 많았다. 물론 업무상의 만남이지만 충분한 정서적 교감으로 더 많은 소통을 나누고 더 나은 방향으로 솔루션을 찾고자 한다.”

노무사의 직업적 매력은 무엇인지
“공인노무사가 되기 전 행정사무관을 꿈꿨다. 좋은 정책을 제안해 많은 사람에게 이로움을 전하고 공헌하는 것이 보람 있는 삶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노무사를 택한 것도 비슷한 이유다. 의뢰인과의 상담으로 그들의 편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노무사의 역할이다. 업무적인 부분 이외의 고민 상담이나 소통과 공감으로 그들의 문제를 긍정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공인노무사의 직업적 매력이 아닐까?”

최수영 노동법률사무소에서 이뤄온 성과가 있다면
“흔히 노무사는 노동자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오해가 많다. 하지만 노동 관련법도 그렇지만 노무사 또한 근로자와 사용자 모두를 위한 소통과 중재의 역할이 중요하다. 공인노무사로서 지금까지 이곳에서 70여 개의 기업 자문을 맡아왔다. 이들 중 건설사가 주요 고객이었다. 이들과의 협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쌓아온 이력과 비전 제시에 그들의 선입견을 깰 수 있었다. 사측의 입장뿐 아니라 근로자, 청소년 등 상대적 약자를 위한 활동에도 중점을 뒀다. 변호사가 승소율로 그 실력을 판단한다면 저 역시도 맡은 사건의 성공률이 95% 이상이다. 묵묵히 이뤄온 일련의 성과들이 모여 완성된 이러한 수치는 의뢰인에게 신뢰로 다가가며 이는 최수영 노동법률사무소만의 강점이 된다.”

좋은 노무사의 정의를 내릴 수 있을까
“쉽지 않은 부분이다. 개인적으로도 여전히 이 부분을 고민하고 있다. 직업적 특성상 노동자의 편에도 서야 하며 기업의 입장도 대변해야 한다. 중간에서 조정자 역할을 맡으며 양측 모두에게 신뢰를 제공하고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주는 노무사가 좋은 노무사이지 않을까? 뻔한 정답인 것 같지만 이를 이루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최수영 노동법률사무소와 함께 이루고픈 바는 무엇인지
“아직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오지 않았다. 5~10년 뒤 미래가 인생의 정점이 되길 바란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노무 분야에서 특히 건설사 자문을 맡는 노무사 중에 대한민국 최고의 노무사가 되고 싶다. 더불어 현재의 사무실 규모를 확장해 지금보다 더 많은 구성원과 노무법인으로서 더 나은 인사·노무의 꿀팁을 전하는 전문가가 되고자 한다.”

최수영 노무사는 자신만의 노동법률사무소를 개소 당시 1인 사무실 형태였다고 한다. 어느새 이곳에는 자신과 뜻을 함께하는 두 명의 신진 노무사가 그의 뒤를 든든히 지켜주며 이들과 함께이기에 최 노무사의 시선은 더 높은 곳으로 향할 수 있다며 이곳의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들과 함께이기에 최수영 노무사가 꿈꾸는 친절과 전문성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사·노무 컨설팅은 이미 이뤄졌을지도 모른다.

 

<최수영 공인 노무사 이력>
-(전) 서울지방노동청 국선노무사
-(전) 청소년근로권익 보호위원
-(현) 회천농협 노무자문위원
-(현) 중소벤처기업부 비지니스지원단
-(현) 서울시 마을노무사
-위험성평가 전문가
-직장내 성희롱예방교육 전문강사
-퇴직연금교육 전문강사
-정선교육청,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노무강의 다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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