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를 통해 기쁨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
웃음치료를 통해 기쁨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5.11.09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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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웃음치료를 통해 기쁨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우울증 환자는 60만 여 명에 달하고, 잠재적 환자까지 합치면 3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우울감에서 벗어나 기쁨을 얻을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인생을 행복하게 설계할 수 있는 ‘웃음치료’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익산에 위치한 이현춘 웃음힐링센터는 웃음치료 강연과 마술쇼는 물론이고 레크리에이션, 펀리더십, CEO역량강화, CS고객만족 등을 전문으로 하는 웃음치료 기관이다. 8년째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웃음치료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현춘 소장은 전북대와 익산 원예농협문화센터에서 웃음치료 강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뿐만 아니라 전북농어촌공사, 행정공제회, 익산시민대학 등에서도 맹활약하며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국제웃음치료협회의 익산지회장이기도 한 이 소장은 “한번만 웃어도 호르몬 작용으로 생명이 이틀이나 늘어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웃음을 만나면 행복한 인생을 가꿀 수 있는 원동력이 생깁니다”라고 강조했다. 웃음치료 강연으로 사람들에게 꿈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심어주고 행복을 전하는 이현춘 소장은 최근 KBS 아침마당에도 출연하며 지역사회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웃음치료를 접하기 전 20년 가까이 편두통과 저혈압, 습관성 유산 등으로 인해 힘든 삶을 살았던 이현춘 소장은 화진화장품 입사 후 강현송 회장의 강연을 접한 이후 인생이 달라졌다고 한다. 여성이 일을 해야 가정이 화목해진다는 강연을 듣게 된 그는 즐거운 직장생활로 서서히 몸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이후 원광대 김순자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웃음치료에 관심을 갖게 된 이현춘 소장은 어려웠던 시절을 극복하고 현재는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명실상부한 웃음치료사가 됐다. 이 소장은 늦은 나이에 배움에 대한 열정도 생기면서 카네기 CEO 최고과정 수료를 거쳐 현재는 원광대 경영학과에서 늦깍이 대학생으로 재학하며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행복한 직장생활과 웃음치료를 접하면서 환자가 아닌 행복 전도사로 거듭나고 있는 그는, 국제웃음치료센터 한광일 총재의 리더십을 본받아 전북을 누비는 웃음치료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국제웃음치료센터의 한광일 총재는 대한민국 웃음치료의 창시자로, 이현춘 소장에게 많은 도움과 영향을 준 인물이다. 벌써 10년 째 서울역 앞 한국웃음센터에서 매주 화·금요일 마다 무료웃음치료 강의를 열고 있는 한 총재는, 현재까지 28권의 관련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방송 출연과 강연 횟수만 해도 7,200여 회에 이르는 한광일 총재는 열린 사이버대학의 최연소 석좌교수로 활동하며 신입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현춘 소장은 “한광일 총재는 강사들의 능력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역량강화에 매진하고 있는 분”이라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웃음치료사가 된 계기가 스스로의 경험에서 출발한 만큼, 이현춘 소장은 웃음이란 산소처럼 꼭 필요하며 성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믿는다. 이현춘 소장은 특히 여성에게 웃음치료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힘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어머니가 행복해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진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따라서 이 소장은 어머니들이 가족에게 배려와 더불어 ‘당신 멋져’라는 칭찬을 자주 할 수 있도록 강연에서 늘 강조하고 있다. 그는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존중심을 갖고 배려를 통해 소통한다면 모두가 즐거워진다고 역설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바로 자신이고, 스스로가 행복해야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있다고 말하는 그는, 웃음이 행복과 직결되는 만큼 모든 일에 앞서 웃음치료가 선행되어야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인의예지를 강조하는 이 소장은 앞으로 10년 후에는 웃음 전문 힐링센터를 건립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이현춘 소장. 그는 웃음치료가 인생 최고의 선물인 만큼 남녀노소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웃음으로 행복을 전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앞으로 그가 익산을 넘어 대한민국 모두의 행복을 책임질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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