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두려워 않는 영상 콘텐츠 마케팅 그룹
실패 두려워 않는 영상 콘텐츠 마케팅 그룹
  • 김남근 기자
  • 승인 2020.04.06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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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실패 두려워 않는 영상 콘텐츠 마케팅 그룹
 
 
오단혁 PVCorp 대표ⓒ PVCorporation
오단혁 PVCorp 대표 ⓒPVCorporation

 

지난해 기준 국내에서는 3,370만 명이 하루 평균 2시간 2분가량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바로 유튜브를 통해서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중심으로 유튜브 콘텐츠 이용량과 의존도가 월등히 높아 대한민국 소비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유튜브 중심의 동영상 콘텐츠 소비 풍속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15~60초 사이의 짧지만 강한, 숏클립 영상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며 소비 경제의 무게 중심이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숏클립 영상 콘텐츠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를 활용한 최상의 마케팅 퍼포먼스를 구현해가고 있는 그룹이 있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사회 전반에 Positive Vibe 전파할 것
그동안 유튜브는 동영상 콘텐츠 시장의 절대적 강자로 군림하며 정보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하지만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유튜브는 더 이상 ‘절대적 강자’라는 표현을 쓰기 어렵다고 한다. 숏클립 영상 플랫폼들의 등장 때문이다.
 
지난 2018년 1분기 iOS 기준 다운로드 수 1위는 유튜브도, 페이스북도 아니었다. 숏클립 영상플랫폼인 틱톡(Tik Tok)이었다. 지난해 4분기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도 틱톡은 iOS 기준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했고,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수 합산 결과 왓츠앱(WhatsApp)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숏클립 영상 플랫폼의 전성시대를 알린 결과로 해석된다. 게다가 주목할 점은 시청자가 흥미를 느끼는 가장 적당한 영상 길이가 43.1 초로 조사된 결과를 증명하듯 시청자들이 영상 콘텐츠를 끝까지 보는 비율이 현격히 높아졌다는 것이다. 이 말은 숏클립 영상 콘텐츠가 마케팅의 수단으로 활용될 때 기존의 롱클립 영상 콘텐츠의 활용보다 효율성이 현격히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 같은 변화의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해 숏클립 영상과 인플루언서를 접목, 영상 콘텐츠 마케팅 시장의 조커로 떠오르고 있는 이들이 있다. 실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대중들의 니즈를 간파해 사회 전반에 Positive Vibe를 전파하고자 하는 신생 마케팅 그룹, PVCorporation(피브이코퍼레이션)/셀럽스에드(대표 오단혁/이하 PVCorp)가 그 주인공이다.
 
국내 넘어 중국, 그리고 동남아 시장까지 진출
PVCorp는 정교하고 체계적인 마케팅을 추구하는 그룹으로서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내고자 컨설팅과 계약부터 다양한 분석에 기반한 전략 수립, 클라이언트와 제품 상황에 맞는 인플루언서 선정, 시안 공유 및 수정을 진행한다. 이후 실제 광고를 집행한 뒤 조회수, 검색수 등의 자료를 공유하는 등 철저한 피드백과 사후관리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진행하며 PVCorp는 대중들의 숨겨진 욕구를 포착,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검증된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새로운 브랜드 출시 및 굿즈를 제작해 PVCorp-제조사-소비자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PVCorp는 롯데리아의 신메뉴 출시 광고에 틱톡 내 열 명 내외의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해 신메뉴를 다양한 콘텐츠로 재미있게 승화시켜 광고주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으며, ‘우아한 형제들’의 신규 플랫폼 ‘띠잉’의 광고 역시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해 앱에 있는 기능으로 촬영한 영상들을 틱톡 및 띠잉 자체 앱에 업로드해 지난해 12월, 안드로이드 앱 급상승 다운로드 수 1위를 달성시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크록스(Crocs)와 함께 편한 신발이 필요한 학생들을 저격하여 춤, Vlog 형식의 영상을 진행함은 물론 인스타그램에 이미지까지 따로 업로드를 진행하기도 했다.

  오단혁 PVCorp 대표는 “현재 PVCorp는 다양한 영향력 있는 기업과 협업해 왕홍(??) 마케팅을 펼쳐 중국 시장에 진출함은 물론 베트남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마케팅 시장을 선점할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라며 “클라이언트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쌓을 수 있도록 단발성 마케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임은 물론 그들과의 수익 쉐어 형태에 획기적인 변화를 주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그 시발점이 중국 왕홍 마케팅과 베트남 시장 진출이 될 것이고, 곧 출시될 ‘모모’라는 플랫폼을 통해 실현될 것입니다”고 힘주어 전했다.
 
PVCorp가 첫 창업기업이 아니라고 들었다.
“유년 시절부터 사업이 꿈이었다. 때문에 20살 때부터 장사로 제품을 팔아보기도 했고 브랜드를 론칭해 온라인 커머스 사업도 진행했었다. 진행했던 사업들은 모두 성공적으로 성장했고, 이때 마케팅과 컨설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며 자연스레 인플루언서의 생태계에 대해 접하게 됐다. 그리고 판매자의 입장과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과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부분이 PVCorp가 젊지만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낼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력할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
“현재 진행 중인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집중하는 게 우선이다. 그리고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한데 모여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소통의 장’을 제시하는 플랫폼 ‘모모’의 성공적인 론칭을 실현해낼 것이다. 나아가 그동안 쌓아왔던 노하우를 집대성해 PVCorp만의 브랜드를 직접 론칭할 장기적 계획을 갖고 있다”
 
PVCorp의 사업 내용으로 업계나 소비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으면 하는가?
“먼저 인플루언서들이 겪는 광고 쏠림 현상을 타파하고 모두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믿을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치게 해 이로 인해 발생한 수익을 클라이언트와 인플루언서가 공정하게 공유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 더불어 소비자들 역시 광고의 홍수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그리고 진정으로 필요한 정보를 더 편하고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이들에게 정직한 콘텐츠를 제공해주고 싶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영상 콘텐츠 마케팅 그룹으로서 로켓 성장해나갈 PVCorp의 2020년을 기대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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