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채용’으로 직무역량검증 강화 AI역량검사 진해, 검사인원 18만명 넘어서
‘언택트 채용’으로 직무역량검증 강화 AI역량검사 진해, 검사인원 18만명 넘어서
  • 최상혁 기자
  • 승인 2020.04.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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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역량검사 직군별 역량표 중 일부 (마이다스아이티 계열 마이다스인 제공)
AI역량검사 직군별 역량표 중 일부 (마이다스아이티 계열 마이다스인 제공)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채용이 확대되면서 학력, 스펙, 배경이 아니라, AI역량검사를 통해 기업문화와 직군의 역량 적합도를 확인해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AI역량검사로 채용을 진행한 기업은 3월 기준 300곳을 넘어섰고, 2018년 3월 이후 현재까지 AI역량검사 응시자는 약 18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I역량검사는 뇌신경과학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사고와 행동이 어떤 패턴을 보이는지 분석해 기업 문화와 직무적성의 적합도를 파악한다. 개인이 가진 고유의 모습과 태도가 지원한 기업과 직무에 잘 맞아 성장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채용문화는 특정 직무에 적합한 역량이나 적성이 아니라, 어디서든 두루 쓰일 수 있는 보편적 역량을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한다는 게 특징이다. 스펙, 학력 등으로 인재를 필터링하고 인적성검사를 통해 실무능력과 무관한 언어능력, 수학연산능력 등을 기준으로 채용을 하다보니, 조기퇴사율 증가나 기업의 지속성장 저해 등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이로인해 서류에서 여러 번 탈락했던 지원자들이 공평하게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며, 본인의 전공과는 무관하지만 적성에 맞는 직무에 합격하는 기회가 생겼다.

아직까지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는 회사도 많지만 현재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기업환경이 다변화되고, 채용방식도 공채에서 수시 직무채용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직무역량’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분야가 개인별로 모두 다르기 때문에, 채용 시 해당 역량을 확인해 직무를 배치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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