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젤리, 복잡하고 많은 데이터를 시각화한 솔루션 ‘데이지’
뉴스젤리, 복잡하고 많은 데이터를 시각화한 솔루션 ‘데이지’
  • 최상혁 기자
  • 승인 2020.03.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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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쉽게 직관적 분석 가능

데이터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물론, 분야에 상관없이 데이터 활용에 대한 관심 역시 매우 높다. IT 인프라의 발달로 데이터를 습득할 수 있는 창구는 다양해진 반면, 다양한 데이터 가운데 효과적으로 인사이트를 획득하는 능력은 감소했다. 즉 데이터가 많다고 늘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뉴스젤리 정병준 대표
사진=뉴스젤리 정병준 대표

이에 ‘뉴스젤리’는 복잡한 숫자와 기호로 나열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한눈에 파악 및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를 출시했다.

뉴스젤리 정병준 대표는 창업에 관심이 있어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연구에 대한 경험을 살려 데이터 활용사업을 시도했다. 초반에는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인포그래픽 컨텐츠 포맷을 시도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을 시도하며 자생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4년 설립된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 뉴스젤리는 자체 개발한 웹 기반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DAISY)’와 차트 라이브러리 ‘젤리차트(Jelly Chart)’를 제공한다. ‘데이지’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납품한 이력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솔루션뿐만 아니라 컨설팅, 맞춤형 대시보드 구축, 교육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데이터 활용을 모색하는 기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뉴스젤리는 데이터 전처리, 정제, 시각화 등의 분야에서 총 18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그 중 14건의 특허를 등록 완료했다.

뉴스젤리의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는 data와 easy의 합성어로 데이터를 쉽게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개발했다.

데이지는 기업, 기관을 주요 타깃으로 하지만, 웹 기반 환경인 데모 페이지에서 개인도 데이터를 쉽게 시각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 만으로도 시각화를 만들 수 있으며 솔루션을 활용하기 위해 특별한 교육 없이 몇 번의 클릭과 키워드 검색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 만든 시각화는 웹 링크뿐만 아니라 PDF, 이미지 등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 솔루션은 제조, 건설, 금융, 식품, 기술 등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모든 산업군에서 도입해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업과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연결하는 툴로서 경영자를 위한 기업현황 대시보드, 마케팅의 성과 지표의 시각적 분석, 시스템 모니터링 툴처럼 시각화를 기반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뉴스젤리 정 대표는 “데이터 시각화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시각화 요소를 활용해 차트로 요약하는 것이다. 이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분석할 수 있다면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질 높은 정보와 데이터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더불어 데이터 시각화는 기술적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전문 역량이나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위한 디자인 역량이 없어도 데이터를 활용한 인사이트 발굴 및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데이터 시각화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며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진다. 데이터 활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면 활용하지 못했던 자산을 활용할 수 있다. 현 시대에 데이터는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젤리는 데이터를 잘 활용하고 싶은 사람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원하는 기업이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것을 모토로 데이터 시각화 커뮤니티‘데이터 시각화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다. 누적 가입자수는 14000명 이상이다. 이 그룹은 데이터 활용을 원하는 많은 기업 및 사용자들이 시각화를 방안으로 관련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서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사람들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블로그를 통해 데이터 시각화와 관련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 시각화에 관심이 있는 구독자들을 위해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앞으로 뉴스젤리는 솔루션 데이지의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기능 업그레이드에 집중할 계획이다.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과 쉬운 사용성을 위해 꾸준히 개선하고 있으며, 기존 보다 다양한 데이터 소스들을 연동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차트 또한 유형을 다양화할 것이다.

또한 데이터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기업 및 사용자에게 첫 단계부터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젤리 정병준 대표는“데이터가 곧 경쟁력인 시대에‘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한 화두다. 이에 우리는‘데이터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자’라는 모토로 시작했다. 이러한 가치 아래 뉴스젤리는 우리의 솔루션 및 컨설팅을 보다 많은 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개인 및 소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뉴스젤리는‘2019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한 이 지원 사업은 비용과 인력 문제로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 스타트업에게 데이터의 구축 가공 구매를 위한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스젤리는 지난해 5개 업체(광고, 건설, 환경, 유동인구, 금융 등)를 대상으로 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기획, 대시보드 구축 등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했다. 뉴스젤리는 2020년에 진행될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며, 이달(3월) 공고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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