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청결해야 내 가족이 안전해진다
남성이 청결해야 내 가족이 안전해진다
  • 김갑찬 기자
  • 승인 2020.03.03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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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남성이 청결해야 내 가족이 안전해진다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가습기 사건 이후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만연하다.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은 샴푸, 화장품, 세제, 살균제 등에 있는 독소가 피부를 통해 몸에 흡수된 경피독(經皮毒)이다. 하지만 유해성만큼 심각성에 대해 아는 사람은 드물다. 흡수된 독의 90%가 혈액과 림프액을 통해 온몸으로 퍼져 아토피와 알레르기, 심할 경우 암까지 유발하는 이 독이 위험한 이유는 경피독이 쌓이는 위치에 있다. 국민 대다수가 몰랐던 불편한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에 숨어 질병을 유발하는 위험한 독, 경피독

미국 암예방협회 의장 의학박사 사무엘 S.엡 스틴은 ‘암을 일으키는 요인 25%는 흡연, 75%는 화장품과 욕실용품, 오염된 작업환경에서 유발한다’고 밝혔다. 화학적 원인은 바로 계면활성제인 화학합성 설페이트류와 화학 방부제 파라벤 등이다. 그런데 이러한 유해 화학성분이 흡수되는 주요 위치가 놀랍게도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 주위라는 사실이다. “경피독은 피부로 흡수되는 독성물질로 손목 안쪽 흡수율을 1로 가정할 때, 남녀의 성기 주위가 42배로 다른 부위에 비해 아주 많이 쌓이죠. 그러니 화장품 구매시 전성분 확인은 필수입니다.”라고 말하는 주식회사 휴먼큐어(히즈클린)의 조영진 대표는 경피독의 위험성에 경각심을 갖고 남녀 청결제 사용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이미 독일에서는 1970년대부터 경피독이 쌓이는 생식기 주위 피하지방의 청결에 관심을 갖고 천연성분의 청결제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 결과, 남성의 팔 안쪽과 외음부 사타구니 안쪽에 유해성분이 흡수되는 비율은 42배 이상이었다. 여성보다 무려 2.5배 이상 위험을 받아들이는 곳이 남성의 주요 부위이며, 정자 감소와 발기부전, 나아가 전립선암의 주요 원인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청결에 무관심한 남성들은 불편한 진실을 외면했다. 조 대표는 “남성의 경피독을 방치하면 여성은 물론 태아까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신경계에 영향을 끼치면 기형아 출산의 원인이 됩니다.”라고 전한 조 대표는 이 무서운 사실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10여년 전부터 남성 청결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해왔다.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해답이 있다는 생각에 국내 처음으로 남성 청결제 브랜드 ‘히즈클린’을 개발 유통시켰다. 해외에도 비슷한 제품이 있었지만 정식 런칭은 전 세계 최초였다.
 

만성적이고 고질적인 사타구니 냄새와 가려움을 호소하는 남성들이 많지만 대부분이 그 위험성을 모르기 때문에 외면하고 방치한다는 조 대표는 ‘남성이 깨끗해야 여성, 더 나아가 내 가족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펼치며 고가의 원료 수급과 개발 비용을 감수했다. 13년간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국내 남성 청결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식회사 휴먼큐어(히즈클린)는 남녀노소 누구나 경피독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전 연령대를 위해 청결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주식회사 휴먼큐어(히즈클린)
ⓒ주식회사 휴먼큐어(히즈클린)

 

 

천연 식물 추출 성분의 항염 효과

프리미엄 남성 청결제 히즈클린 포맨은 4가지 특허기술과 30여 종의 식물추출물,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인 데실글루코사이드를 사용해 피부트러블과 자극 없이 경피독 문제를 비교적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임상 전문 기관인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피부 저자극인증을 받아 피부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화학 계면활성제와 파라벤 및 중금속류가 검출되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2011년에는 국내 남성청결제 최초로 미국 FDA와 FDA-OTC(미국 내 일반의약품)에 등록되어 매년 등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비영리 환경시민단체인 EWG에 등록 확정되면서 제품력을 입증받았다. 2018년에는 독자 개발한 H.A.C.S라는 성분명을 국제 화장품 원료 사전에 등재되며 항진균, 항염 효과가 뛰어난 ‘식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항진균 및 항균 조성물’ 소재의 특허등록이 결정되었다.
 

“제품 출시 10년 만에 이룩한 성과이며 대기업에서도 시도하지 못한 분야를 중소기업에서 자체 추진하여 개발에 성공하여 이를 특허 등의 지적 재산권으로 확보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힌 조 대표는 기술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해외 전시회에 참가,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며 대만과 중국에 2개의 상표를 출원시켰다. 더불어 UN산하 지적재산 보호기관인 WIPO에 등록 전세계 약 83개국에서 상표 우선권을 주장 할 수 있게 됐으며, 이 여세를 몰아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상표도 등록 하였다. 이는 단순히 주식회사 휴먼큐어(히즈클린)만의 성과가 아닌 중소기업으로서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랑 일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NICE평가정보에서 실시한 기술평가 결과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제품에 대한 관심과 효능이 알려지며 와디즈 펀딩 1,388%라는 펀딩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주식회사 휴먼큐어(히즈클린)의 성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유엔 산하기구 지적재산기구(WIPO)에 ’HEISCLEAN“이라는 브랜드를 등재하며 세계적으로 경피독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켰고, 우리나라 최초로 포탈에 남성 청결제 키워드를 생성했다. 경피독과 남성 청결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제품을 기탁하며 남성청결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온 조 대표는 “어려서부터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유아들을 위한 제품 개발에 여념이 없습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 누구나 문제없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개발 유통할 계획입니다.”라는 조 대표의 주식회사 휴먼큐어(히즈클린) 제품은 올리브영 일부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윤 추구보다는 제품과 가치를 통해 국위선양에 앞장 서기 위해 달려온 지난 14년의 노력에 전 국민적적 경각심과 공감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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