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수업이 이뤄지는 공간, 프레스비에듀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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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부터 전국의 모든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될 자유학기제는 학생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해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이다. 이런 정부의 교육정책에 학부모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는 교육기관을 찾는다. 하지만 기관들 간 거리가 멀어 아이들은 쉬지 못하고 시간에 맞는 학원을 찾아 이동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이 통합적으로 이뤄지는 프레스비에듀는 한국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2013년 12월에 문을 연 프레스비에듀는 광교교육의 랜드마크로 학부모가 원하는 교육 콘텐츠가 다양하게 있다. 차원이 다른 고품격 교육공간인 프레스비에듀는 미국교과서 영어를 주축으로 창의 사고 및 학생중심의 수업과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또한, 다중지능이론에 입각해 전문강사진에 의한 우수한 예체능 교육으로 특화활동과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길러준다. 박애란 원장은 “비즈니스적인 이윤보다는 창의 사고, 감성 지능, Project based, 통섭인재양성 등의 교육철학에 부합하는 브랜드를 엄선해 론칭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 원장은 “학부모가 늘 고민해왔던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공교육과 사교육의 장점을 결합할 수 있는 특별한 교육기관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이 프레비스에듀의 시작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프레스비에듀의 강점은 영어 창의 사고 훈련과 차별화된 고급 인재양성에 집중되어 있다. 영어수업도 시험 위주의 지엽적 주입식 영어가 아닌 근본적 사고력을 배양하는 훈련으로 어떤 입시변화에도 자연스럽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박애란 원장은 “프레비스에듀 영어는 엄선된 우수 선생님들이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영어환경속에 전자칠판 등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첨단미디어를 사용합니다. 또한, 입학과정도 단순한 테스트식이 아닌 학생을 가르치게 될 원어민 선생님이 1:1 심층 인터뷰를 정성스럽게 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체험수업을 직접 참여합니다”라고 말했다. 프레스비에듀 영어는 학생들이 흥미롭게 언어를 체득할 수 있도록 “Disney English”를 한국 최초로 론칭했으며, 지역 최상위 학생들만을 위한 “미국교과서반”을 특화해 정형화된 틀이 아닌 아이비리그의 선진화된 수업 방식을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다. 박애란 원장은 학생들의 영어사고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프로젝트 수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매월 다른 주제로 배경지식을 영어로 리서치하고 개별 연구 및 토론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자기주도적경험이 학생들의 사고력 증대에 큰 역할을 합니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프레비스에서는 Current Issue Debate 수업, 영자신문 수업, 하버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프레스비에듀의 박애란 원장. “다양한 재능을 가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식의 양만 평가하는 단순잣대로 다수의 학생들이 둘러리가 되는 교육기관이 전락하지 않고, 각 학생들이 가진 저마다의 재능을 인정받고 매 수업과정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배우러 가고 싶어하는 행복한 교육공간>이 되어야한다”라고 강조하는 프레스비에듀의 박 원장의 가치 있는 시도에 수원지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