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제대로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한국어를 제대로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5.10.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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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한국어를 제대로 교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로 진정성 있는 국어·논술 교육을 실현


 

 

 

지난 2014년 수능은 교육부 정책의 실패로 많은 학생에게 피해를 주며 사회와 각계 전문가들의 비판을 받았다. 최근 교육부가 2017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부터 A와 B형으로 분리된 수준별 시험의 통합을 발표하며 국내 국어교육의 흐름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이 지속해서 제기한 국어 문법영역 경시 현상이 대대적으로 보충된 점이 대표적이다. 이에 노환기 총괄대표를 비롯한 교육 전문가들이 모인 스카이입시 교육그룹이 국내 국어·논술교육 시장을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차별화된 실력과 콘텐츠로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다


25년간 대치동에서 노환기 대표는 학생들이 진정성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어와 논술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출신인 노 대표는 학생들이 최상의 성적을 얻어 갈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는 여러 메이저학원에서 오랜 기간 유명 강사로 활동하며 온라인과 방송 강의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경험했다. 이에 노 대표는 학원과 기업 운영에 있어 실력은 기본이며, 교육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학원가의 신뢰성을 위해서라도 교육의 질과 전문성은 중요하다고 전하며 자신이 개발한 논술·토론 집중 교육 방식인 ELCA(Edumore Linguistic Critical Apitiude)시스템을 소개했다. ELCA 시스템은 비판적 사고능력을 통해 문제의 현안을 바라보고 창의적인 발상을 키워주는 훈련이다. 노환기 대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능력을 교육적 가치로 추구하며 학생들의 집단토론을 통해 국어적인 이해력을 배양한다. 특히 이 시스템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의 특기자 전형 자기소개서와 면접 및 최상위권 수시논술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금도 인터넷 강의 등 교육계 현역으로 뛰고 있는 노 대표는 형설출판사를 통해 16권의 국어와 논술에 관련된 책과 수험서를 출간했다. 그는 국어와 논술영역이 입시 차원에서 수학이나 영어보다 가볍게 생각되고 있지만, 문제의 이해와 해결을 위해 필요한 기초라고 주장했다. 

   

 

국어와 논술 교육의 선봉에 선 전문가들


노환기 대표가 운영하는 스카이입시 교육그룹은 모든 학생의 ‘언어적 소양과 창의, 비판적 사고능력’을 극대화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서울대 출신 교육자들로 구성된 이 교육그룹은 32명의 영역별 전문 강사진을 통해 수능국어, 중·고교 내신 국어, 특목고 대비 자기소개서와 면접, 대학별 수시 논술 등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스카이입시그룹은 서울의 대치동, 방배동, 광진구에 운영 중인 직영학원과 전국의 45개 제휴 학원을 통해 많은 수강생을 교육하고 있다. 한편, 스카이입시그룹은 성인들을 위한 성인 논술, 독서지도사 양성과정과 면접 자기소개서 등의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스카이입시그룹은 국어·논술 외에도 로스쿨/공무원/취업 관련 전문과정을 현장과 온라인 강의로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출판사를 통해 다양한 수험서와 동영상 강의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며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한글의 중요성과 새로운 목표


노환기 대표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서 국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노 대표는 “한 국가의 언어는 민족성과 정통성을 나타낸 것입니다. 한글은 우리 민족이 가진 생각과 사고의 바탕으로 한글이 없다면 우리 문화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국어 교육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그는 현재 사회에 팽배한 광고와 대중매체의 언어파괴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노 대표는 L사의 아이스크림을 예로 들며 “설레임은 틀린 단어이며 설렘이 맞는 말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제품이 시민들과 학생들의 문법적 오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흥행성을 위한 언론과 기업들의 이러한 언어파괴에 대해 유관부서의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노 대표는 온라인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의 문제점을 말하며 문법에 맞는 기사를 작성하는 언론매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노환기 대표는 독서전문지 ‘독서신문’의 편집위원으로 고유어와 어휘 등에 대한 교정을 보며 독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노 대표는 한글날 추천도서에 대한 질문에 김유정의 ‘동백꽃’과 최만식의 ‘태평천하’ 등의 단편소설을 추천했다. 그는 이러한 한국 단편소설들이 고유어의 활용이 잘되어 있어 독자의 어휘구사력과 국어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현재 국어문화원과 평생교육원에서 국어 문법과 독서논술 강의를 함께하는 노환기 대표는 향후 5년, ‘국어논술문화원’을 만들어 성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국어의 정확한 사용, 국어를 위한 글, 문학과 비문학에 대한 이해력, 학생들의 지적 성장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선구자의 역할을 하겠다는 노 대표. 그는 한국 사람이 국어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꿈이자 철학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 교육계에서 스카이입시그룹과 노환기 대표의 열정이 국어교육문화의 발전에 비전을 제시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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