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목표로 한 글로벌 헬스 & 뷰티푸드
세계를 목표로 한 글로벌 헬스 & 뷰티푸드
  • 이민성 기자
  • 승인 2015.05.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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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민성 기자]

세계를 목표로 한 글로벌 헬스 & 뷰티푸드

건강 식품의 종주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100세 시대의 개막으로 내수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유하게 됐다. 세상은 이제 ‘건강’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둔다. 웰빙, 웰니스, 힐링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용어와 트렌드는 이미 전 사회 영역에 걸쳐 확산됐다. 식품산업에서 건강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이러한 추세에 대응해 고속 성장 중이다. (주)뉴트리바이오텍의 권진혁 대표는 세계 사회의 관심을 배경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라는 블루오션을 공략해 나간다.


건강 식품 시장이 열리다

2002년 창업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의 (주)뉴트리바이오텍은 참여 정부의 경제 회복과 시장의 급성장을 바탕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최대 강자로 부상했다. 이 기업의 대표적인 상품은 롯데마트의 ‘통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하여 할인점에서 인기 있는 ‘뉴트리원라이프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섭취를 통해 각종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체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유산균 제품과 오메가3 제품이 대표적 예이다. 최근, 건강에 아름다움이라는 기능성을 더한 ‘뷰티푸드’가 부각되는데, 현재 중국에서 판매 중인 ‘Htree 뷰티푸드’가 가장 큰 인기다. 사람들은 누구나 건강과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다. (주)뉴트리바이오텍의 권진혁 대표는 이러한 사람들의 열망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누구나 나의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꾼다

권진혁 대표는 ‘사업이 아닌 장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해관계가 많이 발생되는 직장을 떠나 고객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위 ‘장사’를 하고 싶었다. 권 대표는 8년간 직장생활의 경험을 통해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을 하고 싶어 창업을 결정했다. (주)뉴트리바이오텍은 2007년 이천에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더불어 기술연구소의 설립을 바탕으로 성장에 박차를 가했다. 현재 이 기업은 25개국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하며 ‘5000만 불 수출의 탑’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매년 괄목할 만한 고성장을 하고 있는 (주)뉴트리바이오텍의 목표는 이너뷰티의 세계화를 꿈꾸는 글로벌 회사이다.

정상이란 목표를 향해 함께 할 수 있다는 믿음, ‘함께의 가치’

권진혁 대표는 14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제조업으로 넘어가던 때’라고 말한다. 2007년 이천 공장이 오픈한 뒤 제조업에 대해서 많이 몰랐던 그는 심적인 한계를 느꼈다. 그 시기에 그가 보고 있는 저 산의 정상을 아쉽게도 직원들은 보지 못했다고 한다. 권 대표는 ‘결국 끝까지 믿어준 직원들 덕분에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전한다. 

등산객들이 하산객들에게 듣는 이야기인 ‘조금만 더 가면 정상이다.’라는 말처럼 그는 직원들을 다독이며 함께 모든 것을 이겨 냈다. 권 대표는 오늘의 결과를 자신을 믿고 따라준 200여 명의 직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권진혁 대표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함께 움직이는 것’이 회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자 가장 큰 성장 동력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등산을 준비하다

권진혁 대표와 (주)뉴트리바이오텍의 목표는 “단기적으로 2020년까지 헬스 엔 뷰티 아시아 대표기업이 되는 것이며, 지금 신입사원이 환갑이 되는 나이인 2050년에 글로벌 넘버원 회사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회사와 함께 하는 직원들이 평생 일할 수 있도록 정년이 없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故 김우중 회장의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는 권진혁 대표는 도전과 열정을 가지고 같이 일 할 젊은 인재들을 찾고 있다. 권 대표는 “한국 청년들은 회사의 조건에 목을 매며 진정 자신이 원하는 일(꿈)을 찾지 못하고 있다. 반면 중국 청년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입사를 한다.”라고 설명한다. 권진혁 대표는 “청년 구직자들이 불확실해도 미래를 보며 직업을 선택하고 그 꿈을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야 한다.”라고 주장한다. 그는 “꿈을 위해 준비하고 한 단계씩 나아간다면 취직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권진혁 대표는 브랜드 가치를 더욱 키우고 판매시장을 넓히기 위해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생산된 Made in USA 표기의 (주)뉴트리바이오텍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한다. 중국을 토대로 한 아시아 전체 시장이 그의 가장 큰 판매처가 될 전망이다. (주)뉴트리바이오텍의 매출은 50%가 해외의 수출로 생성된다. “이후에 더 큰 성장을 해서 국내 매출의 비율이 낮아지더라도 대한민국이 가장 큰 중심이라는 부분을 잊지 않겠다.”라고 권 대표는 전했다. 권진혁 대표는 “나는 미래를 모른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다면 미래에 목표로 하고 있는 것들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플라세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직원들 모두가 함께 꿈을 믿고 달려가는 (주)뉴트리바이오텍의 모습을 보며 권진혁 대표의 추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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