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명품브랜드로 거듭날 것”
“신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명품브랜드로 거듭날 것”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5.10.20 0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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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신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명품브랜드로 거듭날 것” 

 



 

 

 

 

최근 셀프인테리어 붐이 일면서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작업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주)해야지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디자인 기반의 생활소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는 업체이다. 우리나라 전통 백자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소품조명 제품인 ‘DOZA’를 중점 보급하고 있는 해야지는 기존의 소품조명 시장의 틀을 깨고 참신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야지의 DOZA는 빛이 부드러운 요소이듯 조명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안전하고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와 밝기조절이 가능한 ON/OFF 터치 스위치와 타이머를 갖추고 있는 DOZA는 전구교체가 필요없는 저전력 LED 모듈을 적용했다. 최성훈 대표는 “DOZA는 단순히 빛을 내는 제품이 아니라 감상하며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예술적 오브제로서 현대적이고 기품 있는 공간을 연출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 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최성훈 대표는 홍익대 프로덕트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굴지의 조명전문 회사에서 약 5년 간 조명설계 및 디자인 업무를 해 왔다. 최 대표는 최근 디자인을 중시하는 소비시장에 주목해 해야지를 창업하고 DOZA 개발에 뛰어들게 되었다. 그는 해야지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을 더 쌓고자 현재 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에서 공간디자인 석사과정을 이수 중이다. ‘해야지’라는 독특한 기업이름은 생활 디자인 소품 기업에 걸 맞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위트 있고 긍정적인 느낌으로 쉽게 기억에 남는 이름을 짓고 싶었다는 최 대표는,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해야지’라는 말을 회사 이름으로 사용했다. 

  

  한편 최성훈 대표는 소모성 제품이 아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 대표는 “명품이라 인정받는 제품은 10년 이상씩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질의 원료와 공정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철저하게 우수한 국내산 원자재만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해야지는 수명이 길지 않은 기능은 배재하고 외관 또한 쉽게 질리거나 유행을 타지 않도록 디자인해 제품을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최 대표의 경영기법은 DOZA가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게 된 원동력이 됐다.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런칭한 DOZA는 당시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되고 ‘눈에 띄는 제품상’ 까지 수상했다. 고객의 신뢰를 져버리지 않고 항상 만족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거듭 다짐한 최 대표는 DOZA의 후속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후속제품을 통해 제품 생산성과 가격경쟁력을 갖춰 해외수출도 염두에 두겠다는 복안이다. 조명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내년 상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최성훈 대표. 가격 정찰제를 통해 값싼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그의 말처럼 DOZA가 진정한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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