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위트하우스 김동철 대표 ‘빈 집, 빈 상가를 주목하라’
더스위트하우스 김동철 대표 ‘빈 집, 빈 상가를 주목하라’
  • 최상혁 기자
  • 승인 2020.01.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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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조정지역 해제 후 두 달이 지났다. 지난 19년 11월 6일 정부는 조정지역 해제 지역을 발표했고, 부산은 동래구, 수영구, 해운대구가 포함되었다. 특히 해운대 지역은 투자자들의 발 빠른 투자현상이 나타나며 해운대구 부동산 시장이 들썩였고, 신축 LCT 아파트의 경우 ‘역대 급 프리미엄’ 이 8억이나 붙는 현상이 나타났다. 해운대 부동산 시장은 호재를 맞았지만, 해운대 마린시티는 투자자들의 급격한 매입결과로 ‘빈 집, 빈 상가’가 곳곳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더스위트하우스 김동철 대표는 여기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더스위트하우스 김동철 대표에 의하면, ‘빈 집’은 곧 새로운 사업아이템이다. 공유경제사회의 등장으로 새로운 사회현상이 나타나고, 그 결과 ‘에어비엔비’, ‘더스위트하우스’와 같은 공유숙박업체가 생겨났다. 연간 공유숙박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정부도 관련 법안들을 검토하고 있다. 관광특구인 부산 해운대구는 빈집을 활용해 여름 성수기 시즌 부족한 숙박객실문제를 대신할 수 있고,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숙박료를 제공할 수 있다. 빈집활용을 통해 지역 내 숙박객실 부족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빈집과 마찬가지로 빈상가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해운대 주변으로 고층 건축물이 들어서면서 저층분양은 빠르게 진행되지만 고층의 경우, 장기 무임대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저층에 비해 고층은 유동인구의 유입이 거의 없고, 사무실 이외에 다른 업종으로 활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 옥상을 활용한 루프탑 카페, 시티뷰 레스토랑 등이 유행하며 고층 상가 활용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김동철 대표도 흐름에 맞춰 ‘빈 상가’를 활용한 상가호텔을 부산 해운대에서 준비하고 있다. 상가호텔은 고층의 빈 상가를 활용해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와 고층이 가진 멋진 오션뷰와 야경을 이용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빈 집은 공유숙박으로 이용하고, 빈 상가는 상가호텔로 활용하는 더스위트하우스는 2020년 3월 상가호텔 1호점과 2호점의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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