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법인설립을 한 종합광고대행사인 꾼미디어(대표 김제옥)는 독자적인 All-in-one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그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광고라는 매체의 특성상 업계에서 인지도가 낮았던 꾼미디어를 신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고, 광고 자체를 바라보는 시선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획기적인 기획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전략을 강구하고 연구하는 그들의 실력과 노력은 광고주들의 마음을 돌리기에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여타 다른 중소규모 광고회사와 다르게 브랜딩, 디자인, 마케팅, 영상과 같은 모든 카테고리의 영역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광고주의 시간과 금전적인 비용부담을 절감시켜 주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그리고 지난 11월, ‘PETA’와 ‘FLEX’라는 꾼미디어만의 독자적인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여 디테일한 효율 분석과 향후 방향성까지 제시함으로서 광고주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꾼미디어 관계자는 “정확하고 디테일한 분석으로 광고주 분들에게 신뢰성 있는 데이터와 광고효율을 제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