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Education] 조이플러스잉글리쉬 학원 조용철, 고현숙 원장
[Prime Education] 조이플러스잉글리쉬 학원 조용철, 고현숙 원장
  • 민문기 기자
  • 승인 2015.10.15 17: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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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민문기 기자]

‘조이플러스잉글리쉬’와 함께하는 ‘즐거운 영어공부’


“글로벌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활약하는 세계적인 인재로 육성하겠습니다”



 

 

 


 

21세기는 글로벌 시대인 만큼 국가 간의 장벽이 사라지고 있으며, 외국어는 세계적인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과 ‘기회’를 선물한다. 그런 이유로 영어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에 영어 공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항상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따스함’이 묻어나오는 수업을 지향하는 학원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배움의 열기가 한창인 조이플러스잉글리쉬(이하 조이플러스)에서 조용철, 고현숙 원장을 만나봤다.

 


재미있게 습득하는 영어


연일 뜨거운 기온이 이어지는 여름날에도 조이플러스의 아이들은 영어 공부에 여념이 없다. 원어민 교사들과 대화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보이지 않으며, 즐거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지난해 8월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새롭게 문을 연 조이플러스는 이제 1년 차에 접어든 젊은 영어학원이다. 이곳에는 현재 약 150명의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학원을 운영하는 조용철, 고현숙 부부는 11년간의 미국 유학생활 동안 한글학교, 교회 중고등부 교사, 고아원 봉사
, 초등학교 북마마 활동 등 아이들의 교육과 봉사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귀국 후 외국인학교와 영어유치원에서 근무하던 두 원장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고 싶다는 마음에서 조이플러스를 설립하게 됐다. 조 원장은 “실제 미국에서 몸소 익히고 배운 영어는 한국의 중·고등학교에서 배웠던 것과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미국에서 쓰이는 ‘정말 필요한 영어’를 가르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영어 교육은 마치 아이가 첫걸음을 딛듯이 체계적인 과정과 단계가 필요하다고 고현숙 원장은 말했다. 그런 이유에서 조이플러스는 영어의 전반적인 흐름을 특히 강조한다. 처음 학원을 방문하는 아이들은 Phonics 과정으로 발음과 음가에 관한 정확한 이해를 기초로 수업한다. 이후에는 정규 과정으로써 Speaking, Listening, Reading, 원서수업과 Activity 수업이 이뤄진다.

 
초등 저학년은 영어에 흥미를 붙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한 아이들에게 Activity 클래스는 즐거움을 유도하는 수업이다. 원어민 교사들과 함께 Cooking, Craft, Science 등 영어를 이용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듣고 말하게 된다. 초등 고학년은 독서와 영작 그리고 문법을 강조한다. 조이플러스의 5~6학년 학생들은 이미 중학교 문법의 대부분을 배우게 된다. 중학교에 진학하는 아이들이 문법에 어려움을 겪지 않게끔 미리 교육하는 조 원장의 노하우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중학교부터는 입시 위주의 영어 교육을 한다. 조 원장은 “입시에 대해서는 절대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중학교 고학년이 되면 수능에 필요한 학습을 하며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내신, 수능 준비를 합니다. 또한, 해외 대학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아이들에게는 TOEFL, SAT 부분도 제가 직접 강의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두 원장의 노력 덕분에 조이플러스에서는 외고와 특목고로 진학한 학생들이 상당수 있으며, 올해 대학 입시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어는 ‘일방통행’이 아닌 ‘소통’의 과정


조용철 원장은 영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일방통행(one-way)’이 아닌 ‘소통(two-way)’이라고 강조한다. 영어 공부는 따뜻한 인간관계 형성에 기반을 둔 소통이 있어야만 진실한 가르침과 배움이 가능하다는 것이 조 원장의 지론이기 때문이다. 그는 “교사와 학생이 의사소통 하는 가운데 서로에 대한 이해나 올바른 관계 형성이 되어있지 않으면 좋은 학습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우선 소통을 통해 서로가 친근감을 느끼면 수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더 정성이 깃들게 되고 아이들의 습득력도 올라갑니다”라고 말했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 아이들은 학원에 오자마자 담임교사부터 찾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털어놓는다. 그들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친구 혹은 형제, 자매 같은 모습이다. 

 
아울러 조이플러스에서는 학부모와의 소통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고현숙 원장은 “아이들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부모님들의 소통은 교육에 있어 꼭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현 상황에 대해 항상 파악합니다. 부모님들께서 저희를 믿고 학원에 보내신다는 말씀을 하실 때 항상 힘을 얻게 됩니다”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두 원장은 미국에서 경험한 봉사활동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과 고아원에서 영어 강의를 하고 싶다는 목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더 많은 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원 추가 확장도 계획 중이다.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인성적인 교육도 동반해 조이플러스의 아이들이 글로벌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활약하도록 육성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말하는 조용철, 고현숙 원장. 그들은 세계를 품고 교육에 임하는 학생들이 항상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학원으로 조이플러스를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들의 열정이 아이와 학부모 모두의 꿈을 이뤄주는 인생의 멘토이자 조언자가 되길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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