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상생하는 좋은 회사 만들기
지역민과 상생하는 좋은 회사 만들기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9.11.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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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지역민과 상생하는 좋은 회사 만들기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지난 해 미국의 모 비즈니스 전문지가 밝힌 2018년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로 구글이 선정된 바 있다. 이처럼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일하기 좋은 직장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를 위해 정부뿐 아니라 고용주와 고용인 역시 이를 위한 방안 마련에 큰 노력을 기울인다. 국내 취업 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취업 준비생들은 ‘직원 복지 혜택이 많은 회사’, ‘야근과 휴가 사용이 자유로운 근무여건이 좋은 회사’, ‘연봉이 높은 회사’ 등을 좋은 회사로 꼽았다. 이처럼 모두의 기준점이 다르기에 다니고 싶은 회사의 정답을 내리긴 쉽지 않지만 이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며 자신만의 정답에 다다른 CEO가 있다. 분양대행 전문 기업을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 회사의 최우선 순위를 함께 일하는 구성원으로 두는 제이글로벌(주) 주형규 대표. 그가 꿈꾸는 좋은 회사 만들기와 올바른 기업 운영 철학에 공감해 이슈메이커는 주형규 대표를 ‘2019년 한국의 인물 대상-혁신 리더’로 선정했다.
 

 

주형규 대표는 지난 5년 간 1조 원에 이르는 지식산업센터의 분양 실적을 이뤄냈다. 기존 분양 대행 시장에서 대행사만 돈을 버는 현실이 안타까웠던 주 대표. 그는 최전선에서 가장 열심히 일한 영업담당자의 노력에 정당한 대가가 배분되는 분양대행사를 만들고자 했고 이는 어느새 현실로 이뤄졌다. 주형규 대표는 “(주)제이글로벌 설립 이후 많은 것을 이뤘다. 돈일 수도 있고 신뢰일 수도 있고 인연일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많은 사람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제는 이를 되돌려 드리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그의 다짐처럼 (주)제이글로벌은 이른 시간 안에 기존의 분양대행 업무가 아닌 이 지역에 작은 문화공간을 직접 만들고자 한다. 특히 회사가 위치한 구로 지역은 수많은 기업과 대표, 직원들이 있는데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 전시 공간, 체험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더욱이 100세 시대를 맞이했음에도 문화시설의 부족으로 몸은 물론 정신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주 대표는 그가 꿈꾸는 문화공간에서 건강한 시간 소비로 많은 사람이 만족과 성취감 그리고 행복을 느끼길 계획 중이다. 이는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기에 현재 2개의 지점을 운영 중인 ‘뽁오삼’이라는 외식 브랜드가 그 시작이고 점차 그가 만들고자 하는 공간의 시행착오를 조금씩 줄여가고자 한다. 장기적으로 회사 매출이나 상장 등도 중요한 순간이 되겠지만 작은 성취감 하나하나가 모여 큰 울림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그의 진심이 있기에 주형규 대표와 (주)제이글로벌이 꿈꾸는 좋은 회사 만들기는 이미 완성되지 않았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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