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가수 현아와 던(DAWN)의 동시 컴백 쇼케이스, 두 아티스트가 선보인 핑크빛 무대
[이슈메이커] 가수 현아와 던(DAWN)의 동시 컴백 쇼케이스, 두 아티스트가 선보인 핑크빛 무대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9.11.28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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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가수 현아와 던(DAWN)의 동시 컴백 쇼케이스, 두 아티스트가 선보인 핑크빛 무대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가요계의 대표적 이슈메이커인 가수 현아가 지난해 가수 던(DAWN)과 공개 연애를 발표하며 다시금 화제가 됐었다. 더욱이 두 사람은 동시에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P NATION)으로 차기 행선지를 택하며 향후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두 사람이 소속사를 옮기며 처음 내놓을 결과물에 관심이 쏠렸던 이유이기도 하다. 드디어 가수 현아와 던은 새로운 곡으로 대중에게 컴백을 알렸고 다수의 가요 관계자와 팬들은 이들의 행보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연인인 두 아티스트가 동시에 각자의 곡으로 컴백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유례없는 두 사람의 동시 컴백 무대는 지난 11월 5일 쇼케이스에서 공개됐다.
 

이날 쇼케이스의 사회를 맡은 개그우면 김신영 역시 이들의 등장에 앞서 자신도 이러한 무대가 처음이지만 현아와의 의리로 진행을 맡게 됐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등장한 가수 현아와 던(DAWN)은 수줍은 20대 연인의 모습 그대로였다. 여느 가수의 컴백 무대와는 달리 핑크빛으로 가득했던 이유였다.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신곡 무대에서는 연인이 아닌 선의의 경쟁자로서 자신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가수 현아는 “우리가 연인이라도 서로에게 봐주고 이런건 없다. 앨범 내는 시기도 그랬다. 자연스레 서로가 스케쥴도 몰랐고 어떤 곡을 준비 중인지도 몰랐다 그러다가 같이 컴백하게 됐고 이는 시너지가 될 것 같다”고 밝혔으며 던(DAWN)은 “자연스레 싸이 대표님과 현아와 이야기 하다 동시 컴백이 결정됐다. 서로 양보하지 않고 뼈가 부서지도록 노력했으며 다양한 부분에서 쟁탈전도 티격태격 거린 적도 많았다”라고 말했다.
 

사진=김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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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갑찬 기자

 

 

각자의 신곡으로 나란히 컴백하며 아름다운 경쟁에 나선 두 사람. 현아는 새 디지털 싱글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DAWN 또한 이날 같은 시간 자신이 작사, 작곡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MONEY(머니)'를 발매한다. 2년 만에 돌아온 핫 아이콘 현아의 ‘FLOWER SHOWER’는 뭄바톤(moombahton) 리듬에 묵직한 808 베이스, 퓨처한 사운드의 합이 테마를 이루는 곡으로, 현아의 보컬이 더해져 그녀만의 장르인 퓨처 뭄바톤 팝댄스 뮤직이라는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도입부만으로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음과 동시에 절제된 비트와 세련된 사운드가 현아만이 가지고 있는 ‘섹시함’과 ‘러블리함’, ‘에너제틱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밝은 사운드와 대비되는 삶의 화려한 한때를 피고 지는 꽃에 비유한 가사는 바로 현아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DAWN은 청춘의 진지한 독백을 담은 첫 번째 솔로 싱글이자 자작곡인 ‘MONEY’로 싱어송라이터로 첫 발을 내딛는다. DAWN은 ‘돈’의 가치에 대한 생각들을 담백한 보컬과 타이트한 랩으로 담아내며, 청년과 어른 사이, 청춘의 시간 속에서 ‘돈’의 가치에 대한 진지한 물음들을 던졌다. 곡을 이끌어 가는 피아노 선율 위로 후렴의 묵직한 신스 베이스와 드럼 비트, 곡을 보다 풍성하게 채워주는 드럼 필인이 인상적인 곡으로, 특히 후반부에 이어지는 DAWN의 호소력 짙은 샤우팅은 곡이 끝난 후에도 진한 여운을 남기며 그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두 사람이 그려낼 극과 극의 퍼포먼스 또한 기대를 모은다. 명실공히 K팝을 대표하는 디바 현아가 피어낼 화려한 무대와 감정선을 따라 표현되는 DAWN만의 절제된 안무가 각각의 곡의 매력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앞으로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가는 두 아티스트가 이어갈 선의의 경쟁에 팬들의 기대도 높아지는 이유이다.

사진=김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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