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물 - 체육의 날] 본주짓수 아카데미 이정우 관장
[한국의 인물 - 체육의 날] 본주짓수 아카데미 이정우 관장
  • 이경진 기자
  • 승인 2015.10.0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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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이경진 기자]

 

 

 

 

정통 브라질리언주짓수 국내1세대로써 주짓수 발전에 이바지


 

본주짓수 아카데미 이정우 관장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복싱, 유도, 합기도 등 각종 격투기 종목에 관심을 갖고 자격을 취득했고 이에 매료 되어 2003년에 격투기 도장 운영을 시작했다. 그 당시 주짓수를 배운 사람들이 이종 격투기 종목에서 승리하면서 대중들은 점차 주짓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정우 관장도 그 시점에 '스피릿MC'라는 이종 격투기 심판을 보면서 처음 주짓수를 접했다. 그 후 그는 끊임없이 주짓수에 대해 관심을 가져, 기존 격투기 체육관 운영을 중단하고 주짓수에만 매진했다. 이정우 관장은 2006년 2월 안산에 본주짓수 아카데미를 개관하여 제자 양성에 힘쓰는 동시에 여러 중·고등학교 등에 가서도 주짓수 교육을 실행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주짓수를 알리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최선을 다했고, 그러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어 지금까지도 많은 제자들을 배출하고 있다. 현재 이정우 관장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역 1번 출구 옆 건물 4층으로 도장을 옮겨 당산역을 지나가는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도장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일반인들에게 주짓수가 친숙한 운동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정우 관장은 브라질리언 주짓수라는 종목에 큰 획을 그은 히카르도 데라히바의 직계 제자이다. 본주짓수 아카데미는 이러한 그가 뿌리내린 도장이며 취미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도자가 되기 원하는 사람들 또한 수련하고 있다. 이 관장의 도장은 수련생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연습에 임하고 관원들이 중심이 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밝고 즐거운 수련을 할 수 있는 장소로도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본주짓수 아카데미는 현재 전국 15곳의 지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정우 관장은 “주짓수 수련자들이 주짓수를 하면서 삶에 변화가 생기고 인생을 즐기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끼며 이것이 저를 이끌어 나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스승으로부터 기술을 배우는 것도, 후배에게 전해주는 것도 연습의 일환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주짓수에 대한 말을 맺었다. 그는 다양한 체형과 여러 스타일을 가진 수련자들을 육성해 모든 사람들이 운동하기 좋은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짓수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본주짓수 아카데미 이정우 관장. 그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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