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디어 트렌드 이끌어갈 20대 청년의 당찬 도전기
대한민국 미디어 트렌드 이끌어갈 20대 청년의 당찬 도전기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9.11.12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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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대한민국 미디어 트렌드 이끌어갈 20대 청년의 당찬 도전기
 
 
정지용 샵공육(sharpzerosix) 대표사진=김남근 기자
정지용 샵공육(sharpzerosix) 대표사진=김남근 기자

 

인터넷 등과 같은 통신망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무한한 콘텐츠가 대중들에게 공급되고 있고, 생산되고 있다. 소셜미디어, MCN 산업의 눈부신 발전이 이 같은 현상을 대변해준다. 이러한 가운데 남들과 다르게, 그리고 새롭게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있다. 콘텐츠로 세상을 즐겁게, 그리고 새로운 창조로 세상을 놀랍게 하고자 하는 샵공육이 그 주인공이다.
 
영상은 물론 IT 기술 개발까지
샵공육(대표 정지용/sharpzerosix)은 수많은 인플루언서와 1인 미디어 콘텐츠(유튜브, 아프리카TV, 트위치TV 등) 혹은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오고 있는 그룹이다. 현재 이들은 네이버, 다음 Kakao, Google 등을 통한 플랫폼으로 광고,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하며 클라이언트를 수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진행하며 소비자가 먼저 알아봐 주는 브랜딩 전략으로 시장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3D 모델링부터 CG, 항공 촬영, 로봇암 등과 같은 최신 기술과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으로 무장해 새로운 창조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샵공육은 올해 설립된 신생기업이지만 설립 이후 폭발적인 성장 속도를 보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영상 제작 분야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사업과 중계방송(항공 촬영) 사업을 펼치며 색다른 각도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으며, 뉴미디어 개발 사업과 플랫폼(서비스) 개발 사업을 펼치며 VR과 AR을 활용한 광고 환경 개선은 물론 기업과 학교에 맞는 플랫폼 서비스를 기획 및 개발해가고 있다. 특히,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카카오톡으로 고지서, 납부서, 명세서 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 및 개발해 상용화했다.
 
정지용 샵공육 대표는 “샵공육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정신으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팀으로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 미디어 제작사’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달려 나아가고 있습니다”며 “평균 연령이 20대 초반이라는 강점으로 기성 기업들과는 다른 젊은 감각으로 클라이언트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이 같은 장점을 살려 완성도 높은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서 펼쳐나갈 것입니다”고 힘주어 전했다.
 
 
대한민국 미디어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선두 그룹이자 차별화된 콘텐츠의 기획력으로 미디어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샵공육(sharpzerosix). (좌측부터 박신준(촬영팀), 정지용(대표), 김홍직(편집팀))사진=김남근 기자
대한민국 미디어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선두 그룹이자 차별화된 콘텐츠의 기획력으로 미디어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샵공육(sharpzerosix). (좌측부터 박신준(촬영팀), 정지용(대표), 김홍직(편집팀))사진=김남근 기자

 

20대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감각
샵공육에서 제작되는 영상을 살펴보면 템포가 매우 빠르다. 짧은 시간에 핵심적인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이 같은 추세는 비단 샵공육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콘텐츠 제작사가 추구하는 점이다. 하지만 샵공육은 이들과 다른 무언가를 영상 속에 담는다. 시청자들이 영상에 나오는 모든 정보를 눈으로는 쫓아가기 어렵지만, 눈에 비치지는 영상 자체에 메시지를 담기에 영상 시청 후 해당 브랜드 혹은 해당 제품이 추구하고자 하는 명확한 비전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편집 스킬이나 출연자의 연기력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깊은 고민에 의한 기획과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감각이 뒷받침돼야만 하는 것이다.
 
한편 정지용 대표는 올해 대학에 진학한 새내기다. 때문에 샵공육의 대표로서 클라이언트와 미팅을 갖게 되면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고 한다. 과거 샵공육을 통해 탄생됐던 결과물들이 10대의 손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믿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 대표는 샵공육의 명확한 비전과 검증된 실력을 비즈니스 미팅 자리에서 증명해 보이며 클라이언트들의 놀라움을 곧 믿음으로 바꿔놓는다. 20대 신생 기업이 로켓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구성원 대다수가 올해 성인이 됐다고 들었다. 때문에 올해를 기점으로 더 큰 포부를 품었을 것 같다.
“샵공육의 포부는 하나다. ‘CONTACT WITH THE VAST WORLD’다. 다시 말해 영상·콘텐츠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싶다는 것이다. 지금도 정말 다양한 분들을 샵공육이라는 세상을 통해 알아가고 만나고 있지만, 앞으로 펼쳐질 샵공육의 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실현해나가고 싶다. 이것이 샵공육의 목표이자 사업의 가장 큰 비전이다”
 
샵공육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다. 샵공육은 기본적으로 직함이 없다. 대외적으로 저만 대표라는 직함을 쓸 뿐이다. 내부적으로는 모두가 형, 동생, 친구다. 때문에 아이디어가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서로 편하게 얘기한다. 이 과정에서 더욱 새롭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것 같다”
 
앞으로 어떤 기업을 만들어가고 싶은지 궁금하다.
“샵공육의 영상을 보고 시청자들이 ‘재밌다!’라는 반응을 보이게 꾸준히 노력해나갈 것이다. 클라이언트도 우리의 작품을 보고 만족해 다시 한번 우리와 손을 잡을 수 있도록 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나가고 싶다. 궁극적으로는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디어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선두 그룹이 되고 싶다. 차별화된 콘텐츠의 기획력으로 미디어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 그 중심에 샵공육이 자리 잡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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