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기업도시 준공식 VRAR둥근별 눈길
원주기업도시 준공식 VRAR둥근별 눈길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11.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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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지정 면에 위치한 원주기업도시가 6일 오전 10시에 맞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원주시의 기업도시 준공은 지방 도시를 살리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주거와 상업시설 및 공단지역으로 이루어진 복합 자족형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 선정되었다. 2004년 정부의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제정 발표로 그 다음해인 2005년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2008년부터 올해까지 약 10여년의 공사 끝에 기업도시 준공이 마무리된 것이다.

이 날 원주기업도시 준공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해 원주시의 복합 자족형 도시로의 발전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 총리는 "원주 기업도시는 국내외 유래가 없는 산업과 연구, 주거, 문화 등 모든 생활이 가능하도록 조성된 특별한 도시" 라며 "기업도시의 조속한 성공과 원주 전체의 도약을 위해 기업의 투자와 입주를 어렵게 하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겠다" 라고 발언했다.

특히 원주기업도시 준공식에서 의료, 제약, 바이오 헬스 기업들이 상당수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지역 내부에서 산업과 연구는 물론 주거와 문화까지 모든 생활이 가능하도록 개발될 전망이다. 또한 주민들의 스마트 원격 의료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라 4차 산업혁명에 중점을 둔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주목된다.

문재인 정부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육성해야 할 3대 산업으로 시스템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 헬스를 꼽은 만큼 원주시의 보건의료 산업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2018년 '디지털 헬스 케어 국가 산업단지' 로 지정하여 의료 기기를 중점적으로 생산하는 공단을 구성하고 국민건강보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공공기관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4차 산업혁명이 최대의 화두가 된 준공식에서 'VRAR둥근별' 이라는 VRAR 행사전문 업체의 이벤트가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VRAR둥근별은 행사 진행은 물론 VR사진과 영상 제작, 항공촬영과 더불어 VR 콘텐츠 제작, VR 교육, VR 장비 렌탈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 받는 다양한 정부, 기업관련 행사에 상당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다.

이날 원주기업도시 준공식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축하행사의 일환으로 열기구, VR 드론 등의 체험 행사를 이끌며 다음 세대의 산업이 어떤 식으로 발전될지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이날 원주기업도시 준공식은 2005년 착공 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160만 평에 달하는 지정 면을 10년이 넘는 공사 끝에 완성한 결실이라는 것에서 대단히 축하할 만한 일이라는 것이라 관계자들은 전했다.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정부와 기업의 대처가 더더욱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원주시의 기업도시로의 첫 출발은 정부와 민간의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준공식 후에도 어린이 체험 이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와 무대로 원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 정부와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시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VR 행사를 주도한 VRAR둥근별의 활약이 큰 역할 을 했다고 전해진다.

현재 한국을 비롯한 세계는 변화하는 산업에 어떻게 적응하고 대처해 나갈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그만큼 이번 정부의 원주기업도시 선정은 그 변화에 적응해 나가는 시발점으로 큰 주목을 받으리라 기대된다.

정부는 원주 권을 거점으로 중부권의 산업과 보건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복선 전철과 수도권 전철까지 차질 없이 건설할 예정이며 원주 서부권 국도 건설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할 것이라 밝혔다.

이날 원주기업도시 준공식에 참석한 시민들은 새로운 미래형 산업도시로의 성장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며 원주시를 시작으로 많은 지역 도시들의 산업과 문화 발전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시의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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