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에너지 통한 따뜻한 사회 실현
긍정의 에너지 통한 따뜻한 사회 실현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5.10.07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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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긍정의 에너지 통한 따뜻한 사회 실현


 

봉사와 건축. 전혀 관계없는 듯 한 단어의 조합이다. 하지만 이 두 단어는 하나의 목표를 바탕으로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모든 활동이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있다. 바로 전주에 기반을 두고 오랜 기간 지역 발전과 복지를 위해 활동해온 건축사사무소 가원의 김주식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전라북도건축사협회 회장, 전라북도볼링협회 부회장, 한옥보존회 심의위원, 국제로터리 3670지구 전주5지역대표, 전주시 볼링협회 회장, 전라북도 재난관리위원회 위원, 전라북도 교통영향평가심의회 위원, 전라북도건축위원회 위원, 임실군·순창군 건축위원회 위원, 전주시 체육회 이사, 용진중학교 총동창회 회장 외 다수의 활동. 김 대표의 값진 땀이 만들어낸 이력사항이다. 이렇듯 수많은 이력을 보유한 그는 특유의 친화력과 화끈한 성격, 정겨운 카리스마로 건축사와 건설사 인사들 사이에서 ‘마당발’로 불리는 인물이다. 지난 1991년, 건축사 면허 취득 후 이듬해 건축사사무소 가원을 개업한 김 대표는 현재까지 건축설계 분야의 한우물만을 파며 업계를 지키고 있다. 과거 전라북도건축사협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회원들의 처우개선은 물론 협회의 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로 한때 매각위기까지 겪을 수 있었던 전주 서신동에 위치한 전북건축사회 건물 정상화를 이야기한다. 그는 “전라북도건축사회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을 지켜내기 위해 전 층 임대를 실현해 조합과 건축사회의 정상화는 물론 회원 복지향상 등에 재투자해 회원들의 권익향상과 복지 제고에 치중할 수 있는 기회를 실현했습니다”라고 전한다. 뿐만 아니라 당시 전국 17개 시도 회장 중 가장 젊은 회장이었던 김 대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PQ제도(사전입찰심사제도)와 같은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통해 건축업계의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처음 건축사사무소를 개소한 뒤 김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로터리클럽 활동을 시작했다. 사회로부터 받은 이익은 다시 사회로 환원해야 한다는 김 대표의 소신을 바탕으로 시작한 활동이 어느덧 23년을 넘어가고 있다. 그동안 봉사활동을 해오며 그는 건축과 봉사는 물론 세상 모든 일들이 추구하는 목표는 하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김 대표는 “결국 모든 이들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 넓게는 타인까지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파생되는 긍정의 에너지가 사회 발전과 따뜻한 사회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됩니다”라고 확언했다. 
 

  봉사는 자기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하고, 물질적 봉사보다는 실질적 봉사가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김주식 대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과 임무를 꾸준히 펼치며 미약하게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그의 모습에서 따뜻한 정이 남아있는 전주시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김주식 대표의 행보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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