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실무형 여성전문간호인 배출의 요람
창의적·실무형 여성전문간호인 배출의 요람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5.10.07 19: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창의적·실무형 여성전문간호인 배출의 요람

 

 

인류애를 실천하는 창의적인 실무형 여성 전문 간호인을 양성하고자 2015학년도부터 학사학위 과정으로 개편된 수원여자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천의영). 지난 2011년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인해 전문대학에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가 도입된 후, 2013년도에 4년제 간호과 설치 지정 신청서를 제출해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심층 평가한 결과 수업연한 4년제 간호과 지정기관으로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이는 교육여건과 관련되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갖추어 교육부장관의 지정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매우 까다로운 평가라고 볼 수 있는데, 수원여자대학교 간호학과는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오래도록 발전해 온 학과 자체 시스템을 바탕으로 큰 어려움 없이 평가를 통과할 수 있었다. 이번 선정을 통해 2015학년도부터 대학의 간호과 신입생은 4년제 학사 과정으로 입학하였으며, 재학 중인 학생도 신청에 따라 4년제 학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제54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235명 중 234명을 합격시키며 합격률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한 수원여대 간호과는, 지난해 90%에 육박하는 취업률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간호학과의 반열에 올라섰다. 

 

 

 

  특히 간호과는 학과 내부적인 교육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다양한 실습과 산학 프로그램, 해외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실무형 인재를 배출해내고 있다. 학과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간호·보건식품학부 지역사회 노인센터 건강교육 봉사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및 산업체 맞춤형 융·복합적 창의 여성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산업체와의 취업약정협약을 통해 졸업 후 임상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에 기반한 교육(실무능력 및 인성 포함)을 시행하는 취업약정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과 재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미국 LA Shepherd University(셰퍼드대학교)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시행은 물론 국내해부학실습을 이수한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중국 천진 중의약대학교에서 중국해부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사회에서 필요한 국제적 감각을 지닌 전문 인력을 양성함은 물론 어학능력, 국제적 간호전문 실무능력을 함양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함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천의영 학과장은 “이번 평가를 위한 자체평가를 계기로 전문 간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교양은 물론 이론과 실무능력,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배출해 의료선진국인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학생들 스스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학습성과에 기반한 질 높은 교육과 현장에서의 니즈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을 펼치고 있는 수원여자대학교 간호학과. 성실, 박애, 봉사 정신이 바탕이 된 세계적인 간호전문인의 탄생을 기대해본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2-2276-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이슈메이커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신진민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