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無(무)에서 유(有)를 만들어 내는 창의적 직업
부동산은 無(무)에서 유(有)를 만들어 내는 창의적 직업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9.10.30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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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부동산은 無(무)에서 유(有)를 만들어 내는 창의적 직업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2019년 부동산 경기는 다소 관망세에 접어들었다. 3기 신도시 발표라는 대형 호재도 있었지만 문재인 정부의 등장과 함께 다양한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오래 이어질 것으로 보진 않는다. 특히 정부의 잇따른 규제 속에서도 수도권 인근 신도시를 향한 부동산 투자자들의 시선은 여전히 고정되어 있다. 특히 불과 10여 년 전까지도 같은 고양시임에도 인근 일산 지역과 확연히 다른 부동산 가치를 지녔던 고양시 덕양구. 수년 전부터 대규모 주거단지와 대형 쇼핑몰이 들어선 원흥과 삼송을 시작으로 최근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에 포함된 창릉까지 부동산 시장에서 소외됐던 인근 지역이 재평가를 넘어 침제된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제시하고 있다.
 

 

토마토 부동산 종합 컨설팅 장강욱 대표는 2012년 부동산으로 맺어진 고객과의 인연을 평생 파트너로서 함께 이어가고자 하는 포부로 시행, 분양, 대행 등 자신만의 종합 부동산 회사를 설립했다. 이곳은 설립 이후 수도권 전역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영역을 확대했지만, 그중에서도 장 대표는 삼송과 원흥, 그리고 창릉 지역의 성장세에 주목했다. 토마토 부동산 종합 컨설팅의 주요 프로젝트가 이 지역에서 집중됐던 이유이다. 그는 “이 지역은 과거 군부대와 유적지로 개발이 제한되었습니다. 이제야 본래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이며 앞으로도 남과 북의 평화 분위기 속에 미래 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곳 역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이 지역에 풀어내며 함께 성장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2002년 부동산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장강욱 대표는 지금까지 오랜 시간 부동산 외길 인생을 걸었다. 그렇다면 그가 생각하는 이 직업의 매력은 무엇일까? 장 대표는 찰나의 고민도 없이 “부동산은 無(무)에서 유(有)를 만드는 과정이며 이를 현실로 이뤄냈을 때의 쾌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돕고 그들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 그리며 변화시킬 때 남다른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는 부동산은 창의적인 업무이며 그 어떤 직업보다 신뢰가 중요하고 변화하는 트렌드를 빠르게 좇을 수 있는 공부와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따라서 최근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이 직업을 선택하는 이들을 향해서는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장 대표는 지금까지 이곳의 성장은 동일한 비전과 끈끈한 유대감, 그리고 최고의 열정으로 뭉친 이곳 구성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며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자신의 이익보다 고객의 이익, 말보다 진심과 행동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부동산 전문가로서 자신만의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로써 새로운 선진 부동산 문화를 만들기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겠다는 장강욱 토마토 부동산 종합 컨설팅 대표.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해온 그의 지난 삶이 있었기에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동산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그의 확신이 허투루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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