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를 선도하는 영어교육기관
세종시를 선도하는 영어교육기관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5.10.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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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세종시를 선도하는 영어교육기관


읽기, 쓰기를 중심으로 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영어를 배우다

 

 

 



영어가 필수인 글로벌 시대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영어에 대한 관심은 상당히 높다. 특히, 영어교육에 집중하는 시기인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영어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키워주는 영어교육기관을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넘쳐나는 영어전문학원 중에서 자신의 아이에게 맞는 교육기관을 선정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미국에서 검증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세종시 영어교육을 선도하는 리딩타운어학원 세종캠퍼스를 찾았다.

 



 

영어교육의 중심에 서있는 리딩타운어학원

  리딩타운어학원은 미국교포들이 생업으로 인해 자녀교육의 부족함을 채우고자 시작한 학원으로 처음에는 학교숙제인 읽기, 쓰기를 대처했다. 이후 학부모의 잇따른 호평과 검증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미국과 캐나다에 분원을 내기 시작했으며 현재, 전 세계 영어교육의 중심에 있다. 책 읽기를 강조하는 리딩타운에서는 듣기와 말하기 등의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세종캠퍼스의 이선영 원장은 “선생님들이 원어민 강사로 구성되어 있어서 듣기, 말하기 훈련은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리딩타운에서 모든 언어적 표현은 영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효율적인 영어교육 방법으로 영어 원서 읽기는 오랫동안 강조되어 왔다. 그렇기에 대다수 영어교육기관에서 빠지지 않는 교재가 영어 원서이다. 이 원장은 “책에는 스토리가 있어서 학생들이 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교육으로 연결됩니다”라고 말하며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유추하고 문법을 캐치해 자연스레 영어 수준이 향상됩니다”라고 원서 읽기의 장점을 말했다. 현재 리딩타운의 커리큘럼은 단어, 내용파악, 읽기와 말하기, 문법과 쓰기의 4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문장에서 나오는 단어의 쓰임새를 파악하는 연습을 통해 단어를 익히는 과정부터 문단을 통한 사실 파악과 주제 찾기 등 모든 교과가 책 읽기와 연결되어 있다. 또한, 읽기와 말하기도 스토리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문법은 필수적인 요소만 강조되고 있다. 이처럼 리딩타운에서는 읽기를 통해 영어의 준비과정에서 마지막 단계까지 이어지는 교육과정을 보인다. 
 

  현재 세종캠퍼스의 영어도서관은 미국 내 우수도서인 Newberry Medal, Caldecott medal 수상작은 물론, 미국 50개 주 공통 필독서를 중심으로 4,500여 권의 영어도서를 레벨별로 분류해 소장하고 있으며, 10,000권을 목표로 매월 100여 권의 도서를 추가 구입하고 있다. 이선영 원장은 “원생들은 무료로 도서관에서 각자의 레벨에 맞는 책을 대여할 수 있으며,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원어민 선생님들과 맞춤식 첨삭지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세종캠퍼스에서 3개월간 수업시간 및 도서대여로 활용하는 원서의 양은 최소 80~120여 권에 달한다. 대부분의 영어전문학원에서 다루는 원서의 양의 평균이 30여 권의 수준인 것에 비하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영어원서의 보유와 활용에 있어서 세종캠퍼스의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수법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해하는 영어교육,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다

최근 미국이나 유럽 등 교육선진국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차츰 창의력, 표현력, 비판력을 키우는 교육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흐름은 특목고 입시 변화와 대학 입학사정관제 도입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고, 기업체 입사에서도 비판적 사고와 합리적 의사소통,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추세에 이선영 원장은 “단순 암기를 통한 영어교육은 사고력 증진에 한계가 있습니다. 읽는 능력이 있어야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원장은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위해서는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능숙하게 읽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선영 원장은 EFL환경에서 간단한 회화는 외어서 말할 수 있지만, 고급회화를 하기 위해서는 책을 통해 살아있는 단어와 표현을 많이 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효율적인 영어교육과 사고력 증진을 위해 세종캠퍼스에서는 Reading & Writing을 기본으로 다양한 토론 수업과 영어로 진행되는 소수 정예수업으로 Speaking & Listening 영역까지 이르는 종합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수업을 진행한다. 이 원장은 “전략적 읽기, 쓰기를 중심으로 한 통합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이해력과 유창함, 응용력, 정확성을 동시에 길러주는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세종캠퍼스에서는 수준 높은 원서를 바탕으로 발표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창의적이고 비판적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예술 및 철학과목과 접목한 학생중심의 발표, 토의, 토론 등 전문어학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도 계획하고 있다.

 

 

 

 


 

세종시를 대표하는 영어교육기관을 목표

  리딩타운어학원 세종캠퍼스의 이선영 원장은 오랜 기간 영어교육에 매진하다 4년 전 세종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당시 세종시는 인적, 물적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어서 많은 프랜차이즈학원 본사가 세종시를 주목하고 있지 않았다. 이 원장은 “불과 1년 전 아름동에 학원을 개원할 때만 하더라도 주변에 건물조차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세종시의 성장 가능성을 파악했기 때문에 어학원을 개원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세종시민들의 특성상 서울 대치동이나 목동에 버금갈 정도로 세종캠퍼스 주변에 학군이 형성되었다. 이선영 원장은 “학부모님들의 높은 학구열만큼이나 리딩타운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특히, 한국과 같은 EFL환경에서 영어 원서 읽기의 중요성을 알고 계시는 학부모님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나이에 비해 영어 수준이 월등히 앞서는 ‘영어 영재’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하지만 ‘영어 영재’들은 다양한 이유로 정체기를 겪으면서 영어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빈번해지고 있다. 심지어 영어에 대한 상처와 스트레스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 상처를 받아 영어를 포기하는 사례도 나타난다. 이런 현상에 대해 이 원장은 “연령에 따른 학습능력이 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의 경우 구조가 다르지만 결국 언어에 대한 이해는 같아서 영어교육과 함께 모국어인 한글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세종시 최대 규모 어학원으로 지역 학생들의 영어능력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리딩타운어학원 세종캠퍼스의 이선영 원장. 이 원장의 노력으로 세종시의 많은 학생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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