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으로 최단시간에 토익 목표점수에 접근하는 지름길 제시
저비용으로 최단시간에 토익 목표점수에 접근하는 지름길 제시
  • 박경보 기자
  • 승인 2015.09.21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슈메이커=박경보 기자]



저비용으로 최단시간에 토익 목표점수에 접근하는 지름길 제시


 

 

 

 
 

한국사회에서 능숙한 영어 구사 실력은 취업과 사회적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모두가 영어공부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지만, 정작 공부하는 법을 제대로 몰라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최토익어학원은 포항·경주지역에서 유일하게 토익만 강의하는 토익전문학원이다. 최인호 원장은 수강생들에게 토익점수 상승의 지름길을 제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최 원장은 ‘수업 전 예습’, 수업 중 몰입‘, ’수업 후 리뷰‘라는 세 가지 원칙을 세우고 철저한 커리큘럼에 따라 수강생들에게 토익을 지도하고 있다.

최인호 원장은 최근 4년간 총 43회의 정기토익에서 990점 만점을 획득한 토익 전문가다. 그는 자신만의 토익 만점 노하우가 담긴 학원 자체 교재를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최근 토익의 추세를 꿰뚫는 몰입감 넘치는 강의를 선보이고 있다. 최 원장은 “원장인 저부터 솔선수범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수강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매달 정기 토익시험을 학생들과 함께 응시하고, 성적을 학원에 게시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토대로 출제된 문제의 패턴과 추세를 파악해 수강생들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최토익어학원에서는 약해지는 학생들의 의지력을 강하게 견인하기 위한 독특한 스터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에는 취침 전 인증제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공부하는 분위기 속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 최 원장의 설명이다. 

최 원장은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대학 전임강사로 영어 강의를 하면서 포항에는 다닐만한 토익학원이 없다는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접하게 됐다고 한다. 이에 포항지역에도 대도시에 버금가는 제대로 된 학원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지금의 최토익어학원을 설립하게 됐다고 한다. 

최 원장은 수강생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완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자세를 갖추도록 늘 강조한다. 토익에 미치지 않으면 목표점수에 이를 수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그는 좋은 가르침 못지않게 수강생들을 독려하고 동기를 부여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 어떤 것도 꾸준함을 이길 수는 없다’라고 강조하는 최 원장은 한정된 기간이지만 불광불급의 자세로 꾸준히 노력한다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언제나 ‘노력’, ‘끈기’, ‘열정’을 강조하는 그는 “최토익어학원에서 공부한 만큼 무엇인가 열심히 해 본적이 없다”라는 말을 수강생으로부터 들었을 때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과정에 충실했을 때 좋은 결과가 뒤따라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최 원장의 영어교육 철학은 영어포기자가 16주 만에 800점이 넘는 고득점을 기록하는 사례를 만들어 냈다. 앞으로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시간적·금전적 여유가 없는 수강생들에게 도움되고 싶다는 최인호 원장. 그는 앞으로도 수강생들의 토익에 대한 시간과 에너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포항의 열악했던 토익교육 환경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그가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길 바라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1, 321호 (여의도동, 대영빌딩)
  • 대표전화 : 02-782-8848 / 02-2276-1141
  • 팩스 : 070-8787-897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손보승
  • 법인명 : 빅텍미디어 주식회사
  • 제호 : 이슈메이커
  • 간별 : 주간
  • 등록번호 : 서울 다 10611
  • 등록일 : 2011-07-07
  • 발행일 : 2011-09-27
  • 발행인 : 이종철
  • 편집인 : 이종철
  • 인쇄인 : 김광성
  • 이슈메이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이슈메이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issuemaker.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