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대 맛집 ‘신대게나라’, 주문진 오징어 축제 즐기고 게찜 먹으러 가볼까
강릉 경포대 맛집 ‘신대게나라’, 주문진 오징어 축제 즐기고 게찜 먹으러 가볼까
  • 김종우 기자
  • 승인 2019.10.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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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다양한 지역 축제들이 열리는 10월. 강원도 강릉에서도 유서 깊은 지역 페스티벌인 제 20회 주문진 오징어 축제가 개최된다. 주문진항 물양장 일원에서 총 4일간 진행 예정이었던 주문진 오징어축제는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3일에 예정되어 있었던 일부 이벤트들은 5~6일로 옮겨져 정상 운영 될 예정이다. 맨손 오징어잡이와 오징어 낚시 체험, 버스킹 공연, 각종 댄스와 가요 공연과 경연대회, 국악 공연, 페인팅 행사 등이 다채롭게 준비된다. 무료 시식회도 열리므로 가족 단위로 찾아 시간을 보내기 적절한 축제다.

주문진 오징어축제 외에도 동일한 시기에 안목해변 일원에서는 강릉커피축제가 열린다. 이 역시 3일 예정된 일부 이벤트는 진행하지 못 했지만 남은 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따라서 주말을 이용한다면 가족 혹은 친구, 연인과 강릉 한 군데에서만 해도 두 가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겠다.

강릉 가볼만한곳도 풍부한데 지역 축제까지 놓칠 수 없으니 당일치기 혹은 1박 2일 여행 계획을 세워 방문해보려는 인파도 늘고 있다. KTX강릉역을 이용한다면 서울에서 편도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 축제나 각종 관광 명소를 둘러보더라도 시간은 충분하다.

강릉은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는 항구도시이기 때문에 싱싱하고 큼직한 해산물과 갑각류들을 보다 저렴하게 맛보고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문진과 경포대를 따라서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강릉횟집들을 둘러보다 보면 평소에는 먹을 엄두를 잘 내지 못했던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비싼 고급요리라고 인식되는 대게찜, 랍스터 등을 경포대 맛집 ‘신대게나라’에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즐길 수 있다.

주문진 맛집 ‘신대게나라’에서는 선주가 직접 바다에서 조업한 갑각류를 판매하기 때문에 판매가가 저렴한 것이며 신선도도 뛰어나다. 이곳의 갑각류들은 노량진 수산시장이나 가락시장, 영덕의 강구항 등으로 유통될 만큼 퀄리티로 유명하다. 복잡한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자체 대형 갑각류 창고를 운영하니 그만큼 고객으로서도 저렴한 가격에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

강릉 맛집 ‘신대게나라’의 매장 앞에는 대형 갑각류 수족관이 있어 손님이 직접 원하는 게를 고를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깨끗하며 150여개의 넓은 좌석과 프라이빗 룸도 갖추고 있다. 이에 주말이며 평일마다 여행객과 현지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곳이다.

메인메뉴인 대게, 랍스터, 킹크랩, 홍게찜을 주문하면 물회를 비롯해 모듬회스끼, 해물스끼, 튀김, 오징어순대 등의 푸짐한 상차림이 차려지는데 화룡점정은 각 테이블 마다 설치되어 있는 개별 인덕션이다. 마지막까지 갑각류 요리를 따끈한 상태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점심에 ‘신대게나라’를 방문했다면 오징어물회, 모듬물회, 회덮밥, 홍게라면정식 등도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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