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코리아, 새로운 도약의 길에 서다
세일즈포스코리아, 새로운 도약의 길에 서다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9.09.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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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임성지 기자]

세일즈포스코리아, 새로운 도약의 길에 서다
 
 
사진=임성지 기자
사진=임성지 기자

 

세일즈포스는 클라우드, 모바일 소셜, IoT, AI 등의 다양한 기술로 전 세계 기업들의 혁신을 돕는 기업으로 2018년 'Fortune' 100대 기업 중 99개의 기업, 그리고 'Fortune' 500대 기업 중 431개의 기업(2018년 기준)을 고객으로 하는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산업의 글로벌 기업이다. 1999년 전통적인 SW시대의 종결을 선언하고 혁신을 선보인 세일즈포스는 20년이 지난 2019년, 한국에서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 지원을 목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비즈니스 조직 강화를 통한 성장, 그리고 세일즈포스코리아
신뢰, 고객 성공, 혁신과 평등이라는 핵심 가치로 CRM 산업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세일즈포스는 2019년 손부한 대표를 선임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지난 35년간 IT산업 분야에서 활동한 세일즈포스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 경영 프로세스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특히 국내 클라우드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과 효율적인 경영을 입증했다. 2019년 세일즈포스코리아에서 새로운 출사표를 던진 손부한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에서 차세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상하고 있다. 이에 이슈메이커에서 세일즈포스코리아 손부한 대표를 인터뷰했다.
 
2019년 새로운 시작을 알린 세일즈포스코리아의 목표에 대해 설명바랍니다.
세일즈포스코리아는 고객 성공의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목표로 변화하는 고객과 시장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세일즈포스코리아는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상하며, ‘어떻게 하면 업무의 효율성을 증가시킬지’,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간소화할지‘ 등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세일즈포스코리아의 핵심역량을 발휘하고자 합니다. 또한,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이하여 세일즈포스코리아의 CRM 플랫폼을 통해 한국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 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 세일즈포스는 손부한 대표님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1994년, 엑센츄어에서 일할 당시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새로움에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꼈을 그 당시 열정과 에너지가 아직 제 안에 있는 것을 세일즈포스코리아에서 다시금 느꼈습니다. 지난 몇 년간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변화하는 트랜드에 고찰하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디지털 이노베이션이었습니다. 4차 산업에는 AI, 로보틱스, 빅데이터 등 다양한 키워드가 있습니다만, 그 모든 키워드를 담는 것인 디지털 이노베이션이고 이것이 적용되는 근본은 모바일과 소셜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디지털 이노베이션에 부합한 기업이 세일즈포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세일즈포스코리아의 변화와 혁신을 함께하고자 했습니다.
 
세일즈포스코리아는 신개념 SaaS(Soft as a Service)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바랍니다.
세일즈포스가 지향하는 SaaS는 솔루션이 아니라 하나의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에 세일즈포스가 지닌 지향점, 디지털 이노베이션 플랫폼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세일즈포스가 구상하는 차세대 SaaS 플랫폼에서 중요한 점은 좋은 솔루션을 기반으로 변화관리 플랫폼이 병행되어야 하며, SNS시대에 잘 사용되도록 플랫폼 안에 소셜 툴, 협업 툴도 있어야 합니다. 현재 세일즈포스에는 기업용 소셜 메신저인 ‘채터’, 콜라보레이션 툴인 ‘큅’이 있습니다. 이처럼 상호작용하는 플랫폼으로 기업마다 지닌 특징을 솔루션으로 완성하고 이어 끊임없이 변화, 관리하는 플랫폼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플랫폼 구조를 세일즈포스는 지향하고 있습니다.
 
평소 고객사들에게 강조하시는 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반응하고 적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세일즈포스코리아의 플랫폼에 만족도가 높으며, 기업의 작은 부분부터 전 조직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2018년 기준 'Fortune' 100대 기업 중 99개 기업, 500대 기업 중 431개의 기업이 세일즈포스의 고객입니다. 이처럼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생각하는 기업도 많습니다만,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변화를 꺼리는 국내 기업도 적지 않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바는 경쟁이 점점 심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있어, 변화는 기업이 필연적으로 수용해야 하고 잘 관리해야 하는 요소라는 점입니다.
 
대표님께서는 평소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해 강조하십니다. 이에 대표님께서 생각하시는 ‘지속가능성’의 필수 조건은 무엇인가요?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은 지속적인 성장과 이익입니다. 최근 성장을 지속하던 기업이 한순간에 실패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대부분 사회 규범에 맞지 않은 이유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과거보다 경영진의 도덕성,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에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C-Level부터 선도적인 조직문화 형성과 구성원 교육을 지원하는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EO 손부한’의 강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대한민국 IT업계에서 35여년 넘게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그 기간 동안 ‘손부한’이라는 브랜드를 잘 만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역할,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함께했던 동료, 지인, 고객에게 신뢰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제가 걸어왔던 길, 손부한과 함께 했던 분들이 있기에 현재 ‘CEO 손부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구성원에게 강조하시는 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인터뷰할 때 강조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첫 번째는 팀워크입니다. 사람인(人)의 한자처럼 인간은 혼자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팀으로 일하고 자신의 주변을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항상 배움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새로움을 항상 탐구하고 서로 배울 수 있을 것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세 번째는 진실, 항상 원칙, 성실의 부분을 꼭 지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손부한 대표님과 세일즈포스코리아의 다음 목표는 무엇인가요?
25년 전 느낀 점, 성장과 성취감을 세일즈포스코리아에서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또한, 한국 기업의 디지털 혁신 동반자로 세일즈포스코리아가 자리매김하는 것입니다. 최근 20~30대에게 ‘다니고 싶은 회사’가 화두입니다. 제가 CEO로 있는 동안 세일즈포스코리아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꿈을 실현하는 ‘누구나 다니고 싶은 회사’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세일즈포스코리아에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밝힌 손부한 대표. 한 눈은 감고 미래를 꿈꾸며, 한 눈으로는 현실을 직시하는 자세로 세일즈포스코리아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손 대표의 다짐이 차세대 디지털 이노베이션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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