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메이커] 더이상 자가복제는 없다, 신곡 ‘워커홀릭’으로 파격 변신
[이슈메이커] 더이상 자가복제는 없다, 신곡 ‘워커홀릭’으로 파격 변신
  • 김갑찬 기자
  • 승인 2019.09.23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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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더이상 자가복제는 없다, 신곡 ‘워커홀릭’으로 파격 변신
 
 
사진=김갑찬 기자
사진=김갑찬 기자

 

신흥 음원 강자 볼빨간 사춘기가 돌아왔다. 보컬 안지영과 기타 우지윤 2명의 멤버로 구성된 볼빨간 사춘기는 지난 9월 10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투 파이브(Two Five)'의 쇼케이스로 컴백을 알렸다. 지난 4월 발표한 '사춘기집 Ⅰ꽃기운' 이후 5개월 만의 컴백이기에 팬들은 물론 대중음악계 역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김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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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Two Five’는 타이틀곡 ‘워커홀릭’을 비롯해 ‘25’, ‘XX’, ‘Taste’, ‘낮(Day off)’, 그리고 ‘XX(Acoustic Ver.)’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앞서 볼빨간사춘기는 한층 성숙해지고 새로워진 음악적 변신을 예고하며 컴백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기타, 오르간, 스트링, Big Drum 등 다양한 사운드와 보다 강렬해진 보컬로 볼빨간사춘기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래칫 비트 힙합 스타일의 트랙 위에 올려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25’, 미디엄 템포의 쓸쓸한 감성의 멜로디와 감성적인 보컬라인이 돋보이는 ‘XX’, 어쿠스틱 기타의 센치한 감성의 곡 분위기와 독특한 보컬 표현이 매력적인 ‘Taste’,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디스트 기타 그리고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어쿠스틱 사운드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 ‘낮(Day off)’까지 이번 새 미니앨범 ‘Two Five’는 볼빨간사춘기가 뮤지션으로서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앨범이다.
 
 
사진=김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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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쇼케이스에서는 늦은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수많은 취재인이 몰려 이들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오랜 금발머리에서 민트색 머리로 변신을 알린 멤버 안지영은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외모도 노래도 파격 변신을 하고자 했다. 설레고 걱정스런 마음이 앞선 이유이다. 머리뿐 아니라 옷 스타일도 앳된 스타일에서 세련된 커리어우면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음악 역시도 내면의 솔직하고 진솔한 마음을 담고자 했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후 두 멤버의 포토타임이 이어졌고 이전 컴백까지 수줍음이 가득했던 이들의 모습은 사라졌고 세련되고 도시적인 제스쳐로 이곳에 모인 이들을 놀라게 했다. 타이틀곡 ‘워커홀릭’의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무대가 이어지며 이곳저곳에서 웅성거림이 느껴졌다. 자가복제가 이어진다는 일부의 비평을 의식해서인지 기존 볼빨간 사춘기의 음악과는 180도 달라졌기 때문이다. 볼빨간 사춘기는 “다양한 사운드에 신경을 썼다. 팬카페 반응을 보니 팬들 역시 당황한 것 같다. 스타일은 밝아졌지만, 가사와 멜로디 라인 등은 우리 색을 그대로 유지했다. 일부에서는 볼빨간 사춘기 음악이 맞냐고 되묻겠지만 이 앨범의 의미를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음악적 행보가 결정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매번 그렇듯 자신은 없는데 혹시나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하게 되면 여의도 등 직장인들이 많은 곳에서 소소하게 게릴라 콘서트를 열어보면 좋을 것 같다. 오늘 진행을 맡아준 MC 딩동님께서도 함께해주길 바란다”며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김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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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진행 후 발매된 지난 10일 오후 발매된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Two Five’ 타이틀곡 ‘워커홀릭’은 역시나 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또한 음원 차트 100위권 내에 진입했을 뿐만 아니라 상위권에 안착하는 저력을 보였다. 볼빨간사춘기는 앞서 오피셜 포토, 무빙 티저, 쇼트 필름 등을 잇달아 공개하며 전에 볼 수 없었던 비주얼 변신과 함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예고한 바 있다. 앨범 발매 전부터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볼빨간사춘기는 이번에도 음원 성적으로 ‘음원 강자’의 면모를 입증,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까지 증명해냈다. 안지영, 우지윤 두 멤버가 대중에게 전하는 볼빨간 사춘기의 메시지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기대가 증폭되는 이유이다.
 
 
사진=김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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