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정직한 영양 관리자
반려동물의 정직한 영양 관리자
  • 김남근 기자
  • 승인 2019.09.20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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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남근 기자]

반려동물의 정직한 영양 관리자
 
 
박준수 주식회사 와스컴퍼니 대표, 유병익 생산관리실장사진=김남근 기자
박준수 주식회사 와스컴퍼니 대표, 유병익 생산관리실장사진=김남근 기자

 

반려동물 1,000만 시대다. 이제 반려동물은 더 이상 애완(愛玩)의 개념이 아니라 가족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때문에 반려동물 관련 시장의 규모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산업 중 약 40%를 차지하는 사료 시장 역시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농촌진흥청 등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사료(펫푸드) 시장 규모는 2011년 약 2,000억 원 규모에서 연평균 24.6%의 성장률을 기록, 오는 2020년에는 약 1.5조 원 가량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자의 수와 이들의 지출 규모가 비례한다는 시장 논리에 따라 시장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짐을 넘어 구조적인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사료(펫푸드) 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은 멀다. 획일화된 사료에 반려동물들은 지루함을 느끼지만, 이를 해결할 만한 마땅한 대안이 부족해서다. 매번 사료를 대체할 음식을 만들어 급식하기에는 손이 많이 가고, 근본적으로는 반려인의 부족한 지식으로 조리된 음식이 반려동물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반려인들과 반려동물들의 이 같은 페인포인트를 간파해 홈메이드 펫푸드로 글로벌 펫푸드 트렌드에 걸음을 맞춰나가고 있는 당찬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홈메이드 펫푸드 브랜드 ‘MUMS’를 론칭한 주식회사 와스컴퍼니(대표 박준수/이하 와스컴퍼니)가 그 주인공이다.
 
와스컴퍼니는 우리 집 반려동물만을 위한 신선한 요리를 대신 조리해주는 홈메이드 펫푸드 브랜드 ‘MUMS'를 선보인 기업이다. 이들은 단순히 주문 및 판매 시스템에 의한 펫푸드 공급을 넘어 반려인들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각 반려견들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펫푸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엄선된 식재료를 바탕으로 맛과 영양을 고려한 커스터마이징 펫푸드 서비스인 것이다. 더불어 최종 수요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일환으로 ‘정기배송’ 시스템까지 구축한 와스컴퍼니다.
 
박준수 와스컴퍼니 대표는 “MUMS는 반려인 중 한 사람인 저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는 브랜드입니다. 좀처럼 사료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두 아이(반려견) 때문이었죠. ‘먹는 것’은 특히 반려동물에게 매우 중요한 삶의 부분입니다. 사랑을 줄 때나 칭찬할 때 등 반려인과 반려동물간의 거의 유일한 소통 수단이기도 하죠. 그런 만큼 더욱 애착을 갖고 MUMS의 건전한 질적, 양적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 소비자들과의 더욱 긴밀한 소통으로 소비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MUMS가 사료(펫푸드) 시장의 인식 개선과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소비자와 MUMS, MUMS와 반려동물,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이 소통하는 데 MUMS가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의 밥을 책임지는 사람들로 다가가겠습니다”라고 힘주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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