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제학교 청도대원학교, 한가위지만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분주한 학교
중국 국제학교 청도대원학교, 한가위지만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분주한 학교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9.11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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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제학교 청도대원학교 제공
중국 국제학교 청도대원학교 제공

풍성한 한가위에 고마움을 전하는 분위기와는 다르게 현재 한국 고3 학생들과 해외고 12학년 학생들은 한국의 대학교에 수시 특기자 전형인 학생부 종합 전형에 지원을 위해 명절을 명절답게 지내기 힘들다.

이미 재외국민 전형 발표가 거의 끝 난 상태이므로 만약 특례 전형에서 만족스러운 학교에 합격을 하지 못한 학생의 경우 재외국민 전형에 쓸 수 있는 6장 중 2-3장 정도를 학생부종합 전형을 위해 남겨 놨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중국으로 조기 유학을 떠난 학생들의 경우 국내고생들과 겨뤄야 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여 매우 어렵지만, 반대로 성적과 기타 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 빈틈을 노려 기회를 잘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중국국제학교인 청도대원학교의 학생들은 9월의 학생부종합전형까지 준비 하고 있다. 재외국민 전형인 특례자 전형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 한국의 대학교를 지원하고자 한다면, 수시 특기자 전형인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원하는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알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다.

첫째는 정확한 전형방법을 파악해야 한다. 특히 여기엔 서류와 면접의 비율을 고려해서 준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우선 상위권 대학들은 1단계로 100% 서류 전형에서 선발 한 후 2단계에서 다시 서류와 면접을 본다. 그러므로 해외고 졸업생들은 국내고 학생들과 같이 과목별 등급이 없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이 내신 성적인 GPA다.

둘째는 제출 서류를 확인하는 것이다. 학교 마다 기타 서류 목록 표를 제출 해야 하는데, 이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과정에서 본인이 기울인 학업적 노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록표에 해당한다. 기재할 수 있는 가지 수를 제한하는 학교가 있는 반면 연세대 같은 경우는 무제한으로 기재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기타 서류 목록표에 공인성적 (TOEFL, TOEIC, HSK 성적)은 기재가 불허하지만, 수능을 보지 못하는 해외고 생들의 경우에는, SAT,AP, 교내 수상실적, 해외대학합격증까지 기재 할 수있다. 몇 개의 학교는 위의 성적을 미반영이라고 표기 하기도 하지만, 미반영은 기재하면0점 처리를 한다는 것이 아니므로 기재해도 감정이 있지는 않다는 의견이다. 즉 기재 가능, 미반영, 성적 기재 불가(한양대 경우)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뉘게된다.

셋째는 면접의 반영 비율을 자세히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100%서류 1단계를 통과하면 2단계에 면접을 연습해야 한다. 면접은 심층면접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본인이 지원한 학과에 깊은 관심과 남다른 잠재성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2020학번 기준으로 연세대의 경우 UD계열 중 UD인문사회 학과는 국내고 114명 /해외고 35명을 모집하며, HASS 계열 중 융합인문 사회학과에서는 국내고 67명/ 해외고 40명을 모집한다. 총 4가지 (UD,HASS, ISED, 글로벌 인재 학부) 학부를 합치면 국내고 222명/ 해외고 116명을 선발한다. 이렇게 해외고 학생들이 재외국민전형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 해외고 생을 선발하는 인원이 적지 않기에 학교별 모집 요강을 잘 살펴 전략적이고 철저하게 면접까지 준비한다면 해외고 졸업생들도 또한 한국대 입학이 어렵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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